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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11-07 1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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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A 92, B 9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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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주: 주로 4점, 3점 문제에서 감점이 발생하는 수학 과목의 배점 특성 상 1컷이 90점에서 나오는 건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실제 가채점 수집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이나 입시전문가들이 문제를 보고 대강 난이도가 그쯤인 것 같다고 판단한 것으로만 보시고, 너무 의미는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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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수학 B형 워낙 쉬웠기 때문에 평가원이 난이도 조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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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박지혜 기자

... 2교시 수학 영역과 관련하여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한 바 있는 가운데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은 "1등급 등급컷이 수학 A형은 92점, 수학 B형은 90점 내외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에서 자연계 수험생의 경우 수학 B형이 변별력을 갖는 과목으로 기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학 B형은 지난 9월 시행된 9월 평가원 모의고사보다 상당히 어렵게 출제됐다. 이는 지난 9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수학 B형이 워낙 쉽게 출제되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작용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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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학 A형은 상대적으로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했던 지난 9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출제돼 1등급 등급컷도 9월 모의고사와 유사한 92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9월 모의고사보다 난이도 높아"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서미선 기자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 B형에 대해 수험생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높아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 강남구 휘문고에서 치러진 수학영역 B형을 마친 신모군(19)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어려웠다"며 "지난 6월과 9월에 치러진 모의고사보다 난이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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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조모군(19) 역시 "다들 어렵다는 분위기다"며 "시험 시간이 100분이라 충분했는데도 손도 못 댄 문제가 많았다"고 말했다. 

...정모군(19) 역시 "확실이 어렵다"며 "원래 3등급 정도 점수를 받아 왔는데 수능에서 등급이 더 떨어질 것 같아 걱정이다"고 말했다. 

역시 수학영역 B형 시험을 치른 최모군(19)은 "이렇게 (문제가) 어려워 어떡하지 싶다"며 "EBS와의 연계도는 체감하지 못했고 오히려 지난해 수능 기출 문제와 연계가 많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수생 민모군(20)도 "예상보다 문제가 어려웠다"며 "지난해 수능 시험과 난이도가 비슷한거 같다. 등급은 비슷하게 나올 것 같은데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다"며 예측을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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