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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ou94 [442681] · 쪽지

2013-11-05 22:59:23
조회수 1,739

윤리와 사상 1등급이신분들!OX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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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ristoteles는 Socrates와 달리 타고난 도덕적 덕의 지속적 실천을 강조한다. ( ○, × ) X아닌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적 덕(품성적덕 즉 중용)은 타고난게 아니고 경험 즉 노력을 반복 습관화 해서 생긴거 아닌가요?
왜 답이 O로 되있는지 ㅠㅠ

15. Epicuros 학파는 검소한 삶을, Stoa 학파는 이성에 따른 자유로운 삶을 지향한다. ( ○, × ) 앞은 맞는거같은데 뒤가 애매했는데요..

뭔가 자유로운 삶이라길래 스토아는 숙명 관조를 강조해서 X했는데... 이성에 따른 자유로운 삶이라는건 여기서 그 자연에 대한 인식 즉 로고스에 대한 인식을 말하는건가요?

16. 자연에 대한 인식이 인간의 행복에 영향을 주는가? ( Epicuros : _____, Stoa : _____ ) 이건 X / O 아니에요?ㅠㅠ 이건 확신했는데 왜 O X 로 되있는지...

26. Aquinas는 진리가 귀납적으로, Spinoza는 초월적으로 인식된다고 본다. ( ○, × ) 와 처음 보는 선지인데... 설명좀 해주세요..ㅠㅠ

38. Hume과 Spinoza는 도덕적 삶에서 지인의 이법에 대한 통찰을 추구했다. ( ○, × ) 무슨 의미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ㅠㅠ

50. 모든 도덕적 가치는 동등하며 각각 고유성을 갖는다. ( _________론적 윤리설 ) 이게 상대론적 윤리설인가요?..
전 목적론적 윤리설 칸트 생각하고 했는데..

51. Kant는 각자의 경향성에 따른 인격의 차이를 중시하였다. ( ○, × ) 칸트는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대하라고 했는데.. 혹시 경향성 때문에 틀렸나요?

60.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이 가능한가? ( Kant의 대답은? : _____ ) 하.. 이 질문에 왜 칸트가 나오죠?ㅠㅠ

11. 아담 스미스는 사회생활에서는 이기적 합리성이 도덕성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 ) 왜 X인가요..? 아담스미스는 기본적으로 시장에서 이기적(합리적)이게 행동하면 의도치않게 국가의 부와 연결된다고 했는데.. ㅠㅠ 설명좀 해주세요!

21. 롤즈는 분배의 절차를 실행하기 전에 대상과 기준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 ) 이게 O라고 나와있는데.. 음 대상과 기준이 최소 수혜자 말하는건가요? 그래서 O인가요?ㅠㅠ

28. 롤즈에게 기본적 자유의 제한은 공동선의 증진을 위해서만 허용된다. ( ○, × ) O아닌가요?ㅠㅠ 공동선의 증진이랑 더 많은 기본적 자유의 보장이랑은 틀린가요? 공동선의 증진이 약간 공리주의적인 어투를 띠고 있어서 그런건가요?

38. 민주사회주의는‘국가에 의한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조한다. ( ○, × ) 민주사회주의가 복지국가 주장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민주사회주의도 사회주의에 기초하는데 국가에 의한 자유를 보장한다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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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연대경제 · 415027 · 13/11/05 23:07 · MS 2012

    16번은둘다확실히O인데...

  • inseou94 · 442681 · 13/11/05 23:14

    에피쿠로스도 O인가요?
    ㅠㅠ 이유좀 설명해주세요
    스토아는 당연히 자연에 대한 인식이 로고스 인식 이니까 O인건 알겠는데
    에피쿠로스가 납득이 안가네요..

  • 14연대경제 · 415027 · 13/11/05 23:23 · MS 2012

    ㅠ제가설명을진짜못해요ㅠ에피쿠로스는원자론과관련지어이해하면저선지가맞는데ㅠ아이걸어떻게말해야하지ㅠ

  • 로삔 · 460766 · 13/11/05 23:15

    x맞아요 도덕적덕은 습관화로 만들어지는거임 오타났나봅니다 저건 기출선지입니
    스토아에게 이성은 logos를 의미합니다 로고스와 합치되는 삶을 추구하죠 로고스가 허락하는한에서 인간은 어떤 욕구든 자유든 누릴수있습니다
    xo맞는것같은데 사실 뒤에 o도 애매하긴합니다 사실 그냥 애매해요
    일단 아퀴나스는 신학자예요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현실에서도 진리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의 창조물인 자연을 보면서 신을 파악하는거죠 스피노자는 범신론자입니다 현실을 초월할수가없어요
    지인의이법?은 처음보네요 한자라도적혀있어야 뭘 알지.. 완전 번역투같은데 고딩수준에선 저런말로 파악하게안냅니다
    상대론적 윤리설입니다
    네 경향성이아니고 인간에겐 이성이있기때문에 존엄성이있다고했죠

  • 로삔 · 460766 · 13/11/05 23:19

    60. 칸트는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출선지에 있었는데 저도 잊어먹었네요 죄송해요
    아담스미스가 국부론을 쓰기전에 도덕론에 대한 책을 쓴적이있습니다 자세한설명은 ..죄송 ㅋㅋㅋ
    최소수혜자 맞는거같네요
    롤즈는 자유주의자입니다 자유의원칙은 그 어떤 이유로도 침해당해서는 안됩니다
    추측 ㄴㄴ 민주사회주의는 사회권=국가에의한자유 를 중시합니다 복지국가를 추구하구오

  • 알파벳 · 343103 · 13/11/05 23:24 · MS 2010

    13. 이건잘못된듯 ㅇㅇ
    15. 이성적으로 관조하면 비로서 자유로워질수있다고 했어요.
    51.인격의 '차이'때문에 틀린것 아닐까요?
    21. 분배받을 대상, 기준은 롤스의 원칙 두가지 인 것같아요. 자유평등원리, 차등의 원칙 등등..
    28, 중요성은 제1원칙 ->제2원칙순이에요. 무슨일이있어도 제1원칙이 먼저 지켜져야함.
    38. 국가에의한 자유가 적극적자유, 복지의 개념이잖아요. ebs 보니까 민주사회주의의 핵심이 '복지'더라구요..

    이거 김성묵쌤파이널아닌가요? ㄷㄷ 이정도로 절대안나올텐데

  • 14연대경제 · 415027 · 13/11/05 23:24 · MS 2012

    근데여기있는거다기출선지네요ㅋㅋ봤던거다 근데실상은나도헷갈리는게함정ㅋㅋ

  • 흠냐... · 77297 · 13/11/05 23:26 · MS 2004

    당장에 확실하다고 나름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답변드리겠습니다.
    13. 도덕적 덕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습관을 통해서 획득되는 것입니다. 타고났다는 부분이 논란의 소지가 있고 나머지 부분은 맞습니다.
    15. 스토아 학파는 이성을 통해 자연의 인과적 필연성을 인식하고 그에 따르는 것을 자유라고 생각했기때문에 O라고 생각합니다.
    50. 문맥에 따라 해석이 상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론적 윤리설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의 혹은 사회의 도덕적 가치들이 각각 동등하며 고유성을 갖는다는 말로 조금 바꾸어서 보면 이해가 되시겠지요?
    51. 경향성은 현상계에 해당하는 특성입니다. 그런데 칸트는 60번에 설명해놓았듯이 도덕의 근원을 현상계가 아닌 예지계에 놓았습니다. 칸트에게 있어서 인격은 정언명령의 근거가 되는 이성적인 목적입니다. 따라서 인격은 현상계가 아닌 예지계와 관련된 개념으로서 경향성과는 독립적으로 생각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X입니다.
    60. 칸트의 시대는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했던 시대입니다. 그래서 칸트 역시 근대 과학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상계는 자연의 필연적 인과법칙에 지배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도덕이 이러한 현상계에 근원을 두게 된다면 우리는 도덕적 행동을 함에 있어서 이러한 자연의 필연적 인과성에 지배될 것입니다. 칸트는 인간이 자율적으로 이러한 자연 법칙에 반하는 도덕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로 수립하기 위해 현상계가 아닌 예지계에 도덕의 근원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칸트에게 원인과 결과의 필연성에서 벗어난 선택은 가능합니다.

  • 흠냐... · 77297 · 13/11/05 23:50 · MS 2004

    그러면 나머지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16. 스토아는 자연의 인과적 필연성을 인식함으로써 그것에 순응하는 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자연에 대한 인식이 행복에 영향을 줍니다. 에피쿠로스의 경우 영혼도 신체도 모두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죽는다는 것은 그것들이 흩어져 소멸한다는 것을 뜻한다는 데서 죽음에 대한 공포로부터 해방할 수 있고, 그러한 해방으로 인해 영혼의 평정상태(행복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관련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문맥이 좀 필요할 듯 싶습니다.
    26. 아퀴나스는 아우구스티누스와 달리 이성을 우선하여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성을 통해 신이 인간의 삶을 인도하기 위해 제시한 도덕 원리와 의무를 인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귀납적이 아니라 연역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피노자는 인식을 세 종류로 구분하는 데 상상, 이성, 직관에 의한 인식이 그것입니다. 그 중 스피노자에게 있어 진리인 신적 본성의 필연성에 대한 인식은 직관에 의한 인식입니다. 따라서 직관적으로 인식된다고 봅니다. 이때 직관적이라 함이 초월적이란 말과 경계없이 넘나들 수 있는 지는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38. 지인의 이법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11. 아담 스미스의 대표저작은 '도덕감정론'입니다. 물론 국부론을 통해 보이지 않는 손과 시장의 관계를 설명했지만, 이러한 시장의 체계는 '도덕적'이라는 성격을 전제한 시장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유롭게 운영되는 시장이 만약 비도덕하다면 그것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21. 잘 모르겠습니다만, 정의의 제2원칙 중 차등의 원칙에 대한 설명을 한 듯 보입니다. 롤즈에게 정의란 분배의 정의입니다. 따라서 분배를 시행하고자 할 때 정의의 원칙에 근거하여야 합니다. 이때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분배를 할 것인가를 정의의 원칙에 기초하여 먼저 정하여야 하는 게 타당해 보입니다.
    28. 기본적 자유의 제한은 첫째, 모든 사람의 자유의 전체를 강화하는 경우와, 둘째, 자유를 더 적게 가진 자들에게 허용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허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28번은 조금 부족하게 설명된 문장이여서 X인듯 보입니다.
    38.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로삔 · 460766 · 13/11/06 06:41

    설명 장난아니시네요 ㅋㅋㅋㅋ철학과다니시나요??

  • 흠냐... · 77297 · 13/11/06 09:14 · MS 2004

    윤리교육과 재학중입니다. 이제 곧 졸업하고요ㅋㅋㅋ

  • 로삔 · 460766 · 13/11/06 10:54

    ㅋㅋ설명보고 놀랐어요 예지계 현상계 이런설명이 그냥 고딩수준이나 대학교 1학년 교양수준도 아닌거같아서..

  • 흠냐... · 77297 · 13/11/05 23:53 · MS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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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귶늎듚륲뮾븊슢 · 444011 · 13/11/06 00:28 · MS 2013

    13번은 '타고난'이 틀렸습니다.

  • 귶늎듚륲뮾븊슢 · 444011 · 13/11/06 00:28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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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데 · 452190 · 13/11/06 10:35 · M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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