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눈물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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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식적으로 학원종강했습니다
현역때 만족스럽지 못한 수능성적으로 원치않던 대학을다니다 이건아니다싶어 5월부터 재수도 반수도 아닌 어정쩡한 시기에 공부를 시작했네요.
오르비에 올라오는 글처럼 최선을 다해 공부했다고 말할수는 없어요..솔직히 지금와서야 더 열심히 하지 못한게 후회도 많이 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ㅠㅠ
그렇게 열심히한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진짜 모르겠는데 너무떨리고 막 미칠것같아요..
항상 날 늦은밤에 태워주시고 이른아침 데려다주셨던 부모님얼굴이 ㅠㅠ 떨지않고 평소처럼만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모듀 화이팅
P.s 작년 현역 언어시간에 미친듯이 떨다가 시험을 개박살냈었는게 올해 국어시간에 안떨고 침착히 문제ㅜㄹ수있는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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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4 0
ㄱ. [내디디다]의 원형은 [내딛다]이다. ㄴ. [우러러 보다]에서 음운의 탈락이...
헐 저도 집에오면서 눈물나던데요 ㅠㅠ 반수생이라 ebs못본게 많지만 그냥 평소대로하자고 생각하고 나왔슴다.. 국어는 멘탈다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