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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천재 [1065561] · MS 2021 · 쪽지

2021-08-13 05:15:47
조회수 602

20년도 이후 나형 30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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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러 입장에서 진짜 26번 푸는 느낌인가요? 가형하던애들 다 쉽게풀고나서 아 이게 30번이야? 하니까 왠지모를 현타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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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olved Slave II · 872525 · 21/08/13 05:25 · MS 2019

    26번까지는 아니고 대략 28번 정도의 문항을 푸는 느낌인데 애초에 변별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평균 투자량이 다르고 과목이 다르니 생기는 차이죠. 이과 애들 중에서도 수학 공부 잘 안 하는 애들은 나형 30번도 잘 못 풀어요 ㅋㅋ 단지 푸는 애들은 꾸준히 하루 4~5시간 이상 수학에 투자하면서 머리 싸매고 문제를 푼 경우가 많은데 나형에서는 하루 2~3시간만 투자해도 수학에 쏟는 시간이 많은 편인 걸 생각하면 기본 투자량의 차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누적 시간 투자량의 차이가 풀고 못 풀고를 결정하는거죠.

  • 노력천재 · 1065561 · 21/08/13 05:27 · MS 2021

    하긴 다들 노력한만큼 나오는 건데 현타느끼는것도 실례겠네요 감사합니다

  • 고려대학교철학과 · 907011 · 21/08/13 07:11 · MS 2019

    그 전엔

    쉬움 아래를 제외한 나머지
    중상 20 29
    상 21
    .
    .
    통곡의벽
    .
    .
    미친 헬 30

    느낌이었는데...
    점점 19 학년도를 지나고 20에 들어서면서 나머지 문제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30번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던 것 같네요.

    그 결과... 비킬러 난이도 상승으로 이전에 30번을 아무도 못풀고 96점만 맞는 메타가 없어지면서 중,중상,상위권의 변별은 용이해졌지만... 상위권에서 최,극상위권의 변별은 힘들어져 국어에서 승부를 보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