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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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음.. 주로 공부라던가
약간의 잡담...유머(?)...등이 있는데
주로 수험생분들이시잖아요.
음...저는 내년에 서울시립대 가고싶어요.
너무 터무늬없게 들리고...
저에게는 너무 높은 곳인데...
그래도... 집안 사정이 나쁘고 안좋아서
국공립아니면 정말 대학교를
다니기 힘든데다가...
학원도 다녀야하는데
학원비가 너무쌔서 말도 못합니다 ㅜ.ㅜ..
그래서 독학으로
매일 독서실에 아침 9~10시부터
밤 9~10시까지 있으면서
수학이랑 영어 부족한거 메꾸고 있어요.
다만... 1등급 맞을 때까지
태블릿이든 휴대폰이든
아예 집에서만 들고 다니고
독서실에 컴퓨터이용해서
인강보는게 차라리 낫겠더라고요.
아니면 아예 언니에게 부탁해서
스마트폰 중독 방지 잠금을 걸어서라도
좀 공부만 1년만 죽은듯이 하고 싶어요.
제가 오늘까지만 뻘글을 올려요 ㅜㅜ..
요즘 너무 불안하고 정신줄 놓고 다녀서...
아무튼.. 저 정말 잘할 자신은 있어요...
대신에 잘 안되는 공부 때문에
좀 미치겠지만...
1년동안 미치도록해서
서울시립대 못가면 못가는거고요 ㅜㅜ...
그래도... 도전은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1등급 맞을 때까지 하루 평균
내일부터 당장 15시간~17시간 공부...
그리고.. 체력 유지 위해서
아침이나 밤에 따로 30분~1시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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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인증이지 15 1
. . . . . . . . . . . . . 아 인중이었네 ㅈㅅ
17시간씩 안해도 돼요. 그렇게는 정말 오래 못 버텨요 적당히 꾸준히하는게 중요해요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현실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가세요
수시합격한 재수생이 글하나남겨요
일단 목표정하셧으니 2013년 11월6일까지
난 이번해에 서울시립대를 가겠다라는 각오로 공부하세요 실패할거알아요 그래도하세요
그다음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이렇게까지하라는이유는 해보면알아요 그리고 평균4등급이 하루반나절만 300일하면 올1가능해요 진짜에요 근데 알면서 거의다안해요
음 저는 이번 수능 수험생이 아니고... 내년에 검정고시를 통과 후에야 수능을 칠 수 있어요.
그러면 좀 휴식좀 취하고하세요..
ㅠ...힘내요..
아마 1주만 휴식하고 바로... 공통수학 개념서 펼치고 이제 한 권을 끝내고... 다른 한권만 끝내면 수i이랑 미통기만 올해 개념서 끝내면 되요... 그리고 다시 기초 다지고 개념 정리하고 심화 개념이라던가 응용같은 것들 취약한건 아예 외워버리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ㅜㅠ.. 그래도... 다시 되돌아가보고 계속 반복...하고 있지만... 이 왕도가 언젠가 피가되고 살이 되겠죠 ㅠㅠ 뼈대가 일단 만들어진 뒤의 일이겠지만요..ㅜㅜ
하루평균 15~17시간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뭐 독서실 도착해서 나올때까지를 전부 공부시간으로 친다면 모를까.. 순공부시간 평균 13~14시간만 해도 진짜 공부귀신이거든요.(일주일에 하루 완전히 쉬면 평균시간이 얼마나 내려가는지 계산해보세요.)
지금부터 1년동안 공부시간/365 해서 평균12시간만 나와도 시립대는 무슨 연고대 뿌시고 갈만한 공부량이에요. 물론 365일 평균12시간이상 공부한 사람이 서울대 정원보다 적을겁니다. '평균'이라는 말이 붙는 순간 만만한 숫자가 아닙니다.
목표 크게 잡는건 좋지만 현실이랑 괴리가 너무 크면 초반부터 지칠수있으니.. 현실적으로 계획 잘 세워보시길 바라요 ㅎㅎ
10월 중순 자퇴해서 2~3주동안 뭐한건지 그냥 공통수학이랑 단어장부터 펼쳐놓고 공부량은 일정하지 않고 많이 부족한 편이였는데요.. 그래도 꾸준히하고 있고요. 내일부터 언수외사탐 시간 배분해서 규칙적인 시간을 짜기 위해서 15시간 중 9시간(60%)는 국2 수2 영2 사탐3(윤리1 사회문화2) 40%인 6시간은 부족하디 턱없이 부족한 수학과 영어를 3시간씩 배분한데다가 일단... 그걸 꾸준히 해나가느냐 안하느냐가 문제인데 옆에 관리해주는 사람은 있고요. 독서실에 끝까지 앉아있을 수 있지만 독서실 내에서는 개인적으로 관리 해주는 사람은 없어서 스마트기기 사용을 많이했거든요.. 그래서 삭제할 때 비번걸어두고... 절대로 못풀게 가족 중 친언니에게 맡겨서 스마트기기 중에서 인터넷은 아예 못하고 EBSI랑 인강 개인 앱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을거예요. 그리고 .. 음... 아무튼.. 오늘까지만 이렇게... 헤이해져있지만... 열심히할 수 있어요... 어떻게 열심히할거냐면... 저기 위에 나온 것처럼... 해야죠... 매일 잠은 많이 자든 적게자든 숙면을 취할 정도로만... 모르는건 질문노트에 막히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정리해서 그렇게 물어볼걸 적고.. 음.. 여러가지 등등 ㅜㅜ... 아무튼 저에게 1년이 정말 너무 절실해요
정말 간절하게 공부하면 성적은 오르게 되있어요 공부할때 제일 필요한게 간절함이에요...
자퇴하셨으면 잠은 충분히 주무세요^^
공부가 고통스러우면 오래 못하고 몸버리기 십상입니다.
그리고 규칙적이고 원칙적인 생활은 자기절제력을 끌어올려줘서 혼자서도 오래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로 몆시부터 몆시까진 무조건 공부후 몆시부턴 쉰다 이런식으로요
나 반수해서 성대갓는데 하루펑균 8시간도 공부안햇다. 공부는 양도 중요하지만 짧은시간이라도얼마나집중하느냐가 중요한듯
그렇게 하지마시고 하루 10시간 무조건 한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 하루 10시간만 '집중' 해도 님이 원하는 대학 다 갈수있을거에요 시립대보다 훨씬 좋은대학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