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20억 들인 석학 강의, 학생들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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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서전트 교수는 연구지원비 등 각종 비용으로 연간 15억원을 받고 있다.
올해 3월 임용된 유전체의학 권위자인 찰스 리 교수가 강의하는 유전체 의학의 수강신청률은 66.6%였다.
이 밖에 서울대로부터 각각 3억8500만원, 2억원을 지원받는 필립 김, 가시와라 마사키 교수는 정규 강의를 개설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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