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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كتوب [414727] · MS 2019 · 쪽지

2013-10-21 22:10:05
조회수 1,337

서점에서 축객령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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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까 저녁에
수능전 영어 정리할려고


ebs 연계교재 최종점검

이 책을 사려고 동네 서점에 가서 찾고 있는데 주인 되시는 분이 오셔서 무슨 책 찾고 있냐고 하시길래

ebs연계교재 최종점검 / ebs에서 출판한거 찾고 있어요. 말씀 드리니까

 

어느 출판사냐고 재차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ebs요 

그러니까 연계교재 뭐라뭐라 이야기 하면서 디딤x 변형 문제집 쪽에 가시면서 제가 말한 것은 이런 종류 라고

ebs에서는 그런거 출판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요 ebs에서 최근에 출판 했고요. 각 과목별로 나왔어요."  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런 책은 아예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집에서 인터넷으로 쳐보고 확인하고 왔다고.

 

이책의 겉표지가 수능개념하고 비슷해서,  겉표지 설명해드릴려고

 

제가 "혹시 수능개념 아세요" 하니까 잠시 생각하시더니 짜증나는표정으로 말이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없으니까 그냥 가라고 합니다.

 

제가 언급한 책들은 마치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대하면서..;;

자신이 오랫동안 책을 팔아왔지만 그런 이름은 처음 들어본다고..

 

저도 순간 욱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라고 말씀 드리니까

그냥 됬으니까 그런 책없으니까 가라고  하네요.

 

다시 집까지 10분동안 걸어오면서 생각해보니까

처음엔 그려려니 했는데, 그 분의 태도가 정말 불쾌하네요.  

없으면 없으시다고 말하면 될 것을 왜 서로 마음 상하는 상식에서 벗어난 태도를 취하시는 걸까요.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자신만이 옳고, 권위주의적인 어른을 보면 마음이 쓰리네요. 

아니, 솔직히 나도 그런사람들을 똑같이 권위로 누르고 싶은 유치한 마음이 들어 창피합니다.

 

수능이 몇일 안남은 시점에 이런 수능과 관련되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스럽지만,

화가 나서 이렇게 씁니다.

 

앞으로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반드시 값진 경험을 하시 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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