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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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이라 예민하실텐데 이런글 자꾸 올리게되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털어놓을곳이 없네요
부모님의 자식 차별 .. 너무 힘드네요
곧 20대 중반이면 그러려니 넘어가도 될텐데
너무 차별이 심해 서럽네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쭉 그래요
난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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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자해하면 오히려 자기가 손해에요. 그치만 힘드시겠어요 ㅜ
네 안그래도 앞으로 뭐하고살까 생각이 많은데 이런 사소한 일까지 겹치니 우울하네요
오히려 사소한게 겹치면 더 스트레스 받죠. 수학도 잘 안되신다고 들었는뎁.... 저는 그럴때 명상해요 ㅎㅎ 그냥 다 지나가라는 마음으로요 ㅎ 그러고 나면 기분이 맑아져요
무슨 일이세요?ㅜ구체적으로는... 쪽지주세요
그냥 써진 그대로에요. 동생만 예뻐한달까 친규들한테 말해봐야 자식 미워하는 부모가 어딧겟냐 하는데... 제 상황을 모르니 말이 쉽게 나오는듯하고.. 죽고싶을정도에요 정말
에이 그렇지 않아요~ 부모님이랑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저도 저는 할머니한테 몇년간 맡겨졌었는데요 어릴때 오빠랑같이요 그때 차별을 많이받았어요 근데 이런 불합리한 상황에대해서 절대 님을 비하하거나 그러지 마세요ㅠㅠ 글에도 태어나지말았어야했나 라고하셨는데 그런식으로 생각하지마시고 부모님이 잘못이다 내가 모자라서가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기바래요 저는그랬거든요...약간 정신승리? 비슷한거같기도하고 ㅋㅋ...차별이 진짜 자존감을 많이깎아먹는데 최대한 님을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님은 소중하고 사랑받을자격있는 사람이란걸 늘 생각하시기바라요 오글거리는댓글 죄송합니다 ㅋㅋㅋ
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이댓글보고 눈물났네요 요새들어 자기학대가 많이 늘은것 같아요 휴... 살기싫어지네요 고마워요 댓글...
제 하찮은댓글이 도움이됐다니 다행이네요ㅠㅠ 힘내세요ㅠㅠ에휴....
고마워여.. 님도 앞으론 행복한일만있길 바라요
힘내세요! 저도 며칠전에 엄마가 언니한테 저를 욕한 문자를 봤는데.. 참 공부하기 싫더라구요.
사실 제가 좋은 대학에 가려는게 물론 저 자신을 위한 것도 있지만 부모님께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은 것도 있어서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
오늘도 엄청 싸웠네요..ㅋㅋ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아직 많이 부족하기만 하고.. sky는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셔서 저는 저 나름대로 서럽고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ㅠㅠ
엉엉 울면서도 샤프를 손에서 못놓겠더라구요. 딱 27일만 버티자! 이 생각으로 오늘도 열심히 했네요.ㅎㅎ 우리 조금만 더 버텨요ㅠㅠ
꼭 좋은대가야 그제서야 자식대우 해주는거.. 너무 싫고 그게 현실이니 슬퍼요
어차피 님 인생은 님이 가장 잘 아는 것이고요. 음 누가 뭐라고 해도 님은 세상에 태어났다 라는 이유 자체로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절대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고, 자기 자신이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님은 그냥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로도 가치있는 존재입니다~
더구나 부모님이라면 절대 자기자식이 잘되길 바라지 누굴 더 좋아하고 누굴 덜 좋아하고 이런건 없습니다. 겉으로 비난하시는듯 보여도 항상 맘속으로는 님이 하는일이라면 밀어주시려고 어떻게든 노력하고, 어떻게든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십니다 항상.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수능 대박나서 역전을!!!!!
화이팅!♥
더불어서 그냥 딱 까놓고 말씀드릴게요. 저도 삼반수 한다고할때, 부모님 반대 굉장했고, 욕도 엄청먹었습니다.부모님이랑 동생이랑 연합해서 제욕도 했구요ㅋㅋ 제 에피옵티무스 마크(상위 0.1퍼센트) 를 보셔서 알수있으시겠지만, 재수때 정말엄청나게 성적을 올렸고, 수능직전 모의고사까지 상승세가 이어졌었습니다. 뭐 고등학교 3년내내도 그랬지만 재수를 거치면서 이제 무조건 스카이다! 이생각을 한 찰나 수능때 쭉 떨어졌고, 물론 훌륭한 명문대축에 속하지만, 재수때 생각도 안해봤던 한양대에 오게되었습니다. 전 너무 제자신에게 화나고, 좀 건방질지 모르지만 제자신은 반드시 스카이를 가야하는 존재 라는 생각에 견딜수없어서 삼반수 하겠다 했지만, 제 병역이나 나이문제가 겹쳐서 쉽지만은 않았고 부모님과 심한말 하며 다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결국 자식이 원하는것을 밀어주시고 담담히 응원해주시는쪽을 선택하시더군요. 부모님과 더 깊은대화나누시고, 정말 님이 원하는바를 밝혀보시길 바랍니다.
저두 한양대 다니다가 반수할까 생각했었는데 마음잡고 전과하기로 결심 했었어요
동지 만난기분(?)인거 같네요 ㅎ 삼반수 꼭 성공하세요!!!!
무슨과세요?ㅋㅋ 쪽지좀 보내주세요ㅎㅎ
기계과에서 미자로 전과할려구요 ㅎ
아하ㅋㅋ 쪽지좀 주시겠어요??
저... 태블릿으로 쪽지 보내는 방법은 없나요? ㅜㅜ
음 제가 작성한 글이있는데 거기서 보내실수있어요^^
글작성자 옆에 쪽지 표시있거든요ㅎㅎ
휴.. 밝혀봤자랍니다 엄마는 저 어릴때 길에 버리고 그걸 안이후로 저는 마음 열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빠는 폭력 썼던 기억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집에선 제편이 아무도 없어요.
너무 슬프네요..... 꼭 역전을 !!!!!!!
에고...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ㅜ 힘내시란 말밖에ㅜ
감사해요 두분 ㅎ
그 차별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대놓고 차별하면 진짜 애 인생 망가트리는거 쉬운데 말이죠..
님은 그래도 바르게 자란거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심한글 몇개 읽어보면 왜 자식이 부모를 죽일까
이런것도 납득 될 때도 있죠...
님 반드시 성공하시구 독립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이 님한테 부양 바라거나 동생 뒷바라지 바라시면 단칼에 끊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도와줘도 고마움도 모를거에요 그냥 성공하셔서 잘살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고려대 사범대학 꼭 합격하시고 좋은 선생님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됩니당 나중에 그런 부탁하면 거절할거에요 ㅎ 저 힘들땐 쳐다도 안봤으면서 염치가 있다면 부탁도 안하겠죠...ㅋㅋㅎㅎ 감사해요♥
힘내세요..이런말이 글자 이상으로 힘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지금의 열악한 환경과 설움이 고대사범님의 성공에 큰 밑바탕,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포기않고 꿋꿋하게 나아가셔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부모님이 차별을 후회하시고 동생도 열등감에 휩싸일만큼 멋지게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