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황 분들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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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점수가 정체기라 돌파구를 찾고 있는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네용... 시험이 쉽든, 어렵든 꼭 두 세개씩 틀립니다. 그게 실수든, 아님 진짜 몰라서 틀렸든 말이에요. 이번 6모도 그랬어요. 15분 정도 남길래 체크 해 놓은 문제들 검토 쭉 돌리고 왠지 이번엔 진짜!! 느낌이 좋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문학 단어 문제, 34번 문학 문제, 그리고 발문을 오독한 16번 문제 세 개를 틀렸습니다.
사실,, 기출 분석이 거의 안 되어 있어요. 기출 분석도 안 해 놓고 돌파구를 운운하는 게 웃기긴 하지만, 작년 고3 때는 그냥 자만해서 안 했고, 올해 재수하면서는 작수에서 똥망한 수학 커버하느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6평 때 수학 성적이 크게 향상되긴 했으나, 아직도 구멍이 너무너무너무 많기에 공부 시간 의 90%를 여전히 수학에 할애하는 중입니다. 나머지 10%는 과탐에 투자하고 있어 국어가 낄 자리가 보이지 않아 고민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기출 분석을 꼭 해야 한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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