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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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다닌다고 과외받을 학생 학부모에게 말했더니
그딴 잡대 학생이 우리 귀한집 아들을 가르친다니 이런 씨x 개쌔x 사람이 염치도 없지 돈을 날로 쳐먹으려해? 이러더군요..
뭐 이 쌍x 이라고 하고 싶었으나 예예하고 전화끊었습니다.. 수업료도 주
2회 총 6시간 40만원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염치가 없는 쪽은 어느쪽일까요.. 후.. 시립대 알길 우습게 아시는 학부모님은 서울대 법학과 나오셧나 봅니다.. 아님 의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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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해야먹고살수가있는게 고2 고1은 이게 통합과학 시대라
걔 수능보기 3~4달전쯤 다시 전화해보면
아마 엄마가 아들 인서울이라도 시켜달라고 빌듯....ㅎ
안그래도 저런 말 없어도 안할려고 했습니다. 세상에 자기 아들이 국영수 A형, B형 이나 사탐 선택과목도 모르고, 자기아들은 6등급이지만 머리가 좋아서 공부만 하면 1,2등급은~ 이 레파토리로 가더군요...
그정도성적이면 전문대 광탈이 눈에 훤하네요
흔한 학부모들의 착각ㅋㅋ
과외비가 좀 쎄긴 하네요..보통 주2회 2시간씩 수학과 전공이어도 8시간으로 40~50받는데
주2회 3시간=12시간... 게다가 국영수 전과목이라.. 실제론 12시간 더 넘어갈거같았습니다..
죽댓이지만 보통 과외는 회당 1.5~2시간잡고
주2회 2시간 4주기준 = 16시간 기준으로 잡는거 아닌가요?
주2회 2시간씩이면 16시간인데;;; 그렇게 40~50받는게
대다수 인서울 상위권대학 과외페이던데~
의치대나 sky는 50~60정도 받고
메이저의나 설대 경력많은분들 시간당 5만씩
80~100만원도 부르던데;;;
잡설이지만 과외는 비싸다고 좋은것도아니고
솔직히 경력도 웃기다고 생각~ 그냥 어디어디 보냈다고말하면
검증도 안되고 차라리 전년도 수능잘쳐서 메이저의대나 sky
뚫은 학생들이 뭘 가르쳐도 가르치지~
의전원다니거나 대학원다니는 분들 부르는 페이가 엄청 쎄더군요.
비싼 학비대가면서 돈도 벌어야하니 이해는 되지만
돈 ㅈㄹ이라는 생각이 그냥 확 드는...
저도 친구랑 2:1로 서울대생한테 100씩주고 연세대 출신 샘한테
1:1 100만원 이상도 주고 고액과외 받아본 적이있는데;;;
그거 지금생각하면 다 돈 ㅈㄹ~ 노량진 60~80만원짜리 재종반다니면서
성적오른게 훨씬 크네요. 물론 생활관리 복습을 더 열심히 한것도 있었지만
원래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몇몇 대학아니면 다 쉬워보여요
근데 교양도 없네요 말을 해도 그냥 좀 그렇다 하면되지 무슨 저 따위 말을하는건지..
시립대가 언제부터 잡대가 됬지;;; 시립대도 충분히 좋은데 말이죠 (특히 대학 퀄리티 대비 장학금이 개꿀)... 그리고 저렇게 스카이만 대학취급하는 것들이 나중에 훅 갑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지방에 내려오신지 20년 되시는데
시립대 간다고 하니까 명지대 정도로 알고 계시더라구요
아마 그때는 그랬었나 봐요.
저도 시립대 입사를 쓰긴 했으나..
저분 욕심코가 하늘을 나네요..ㅎㅎ
시립대면..으아..ㅠㅠ제겐 높은데
아들 과외시키기 전에 개념부터 챙기셔야할듯
예의도 없고 개념도 없는 학부모네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시립대 얼마나 쌘데.. 직접 들어가보라고하면 한 10년걸릴껄요
근데 사실 요즘 입시에 별 관심없는 학부모라면(여기서 이미 학부모로써 아웃입니다만) 시립대가 이미지 별로 안좋죠. 종합대학으로 승격한지 20년밖에 안되서;; 농대나 산업대 시절 기억을 가지고 계실거에요.
중경외시에서 어른들 인식이 (애초에 중경외시라는 개념이 없으시지만)
외>경>중>시 정도 될겁니다.
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외대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왜그런거죠?
외국어를 쉽게 배울 수 없는 시대였고(중학교에서 abc배우던 시절이었으니...)
내수는 버리고 수출 몰빵하던 시대라 무역회사가 갑이었던 때죠.
외시 합격자도 많았고요.
지금은 다 옛날얘기지만요
지금 외대랑 옛날 외대랑은 많이 다르죠 ㅠ
외대 입결이 상당히 많이 떨여졌는데
한양대가 외대보다 입결높아진것도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헐 그정도 였나요 대학라인 부동인줄
실제로 부모님세대엔 외대가 중경외시 수장이었죠.
외대하면 한양대 성대 서강대 이화랑 동급이었음...
언제까진지 정확히 모르나 sky밑에 서성한외이 이런 시절이 있었더군요. 경북대 부산대 지거국 수장들도 그당시 참 잘나갔고~
저희 부모님이 대학가던 시절에는 지금의 123지망처럼 전기, 후기라는 명칭으로 원서접수할 수 있는 대학군이 갈렸답니다. 근데 대학군에 약간의 교집합이 있는 지금과는 다르게 아예 달랐었나봐요. 서울대와 연고대가 모두 전기에 모여있어서 서울대를 가려면 연고대 접수는 포기하였다고 합니다. 후기에서는 가장 좋은 대학이 성균관대와 외대였구요. 그래서 당시 성균관대와 외대의 인식은 '서울대 떨어진 사람들이 가는 대학' 이였습니다. 어감이 별로긴 하지만 충분히 좋은 대학이라는 소리죠. 대학서열라인이 부동인것은 서~연고카르텔 빼고는 드뭅니다. 한때 한국항공대가 연고대급이였던 적도 있었다고 하면 놀라시겠네요 ㅎㅎ
ㄷㄷㄷ 근데 과외비를 많이 받긴 하네요. 제가 서울대 상위과인데 1달 12시간에 35마넌 받았는데...
쩝.. 그럼 비싸다, 깍아달라 그럼 될것을..
서울대 자전이신데 12시간 35만원이면 님이 적게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욕하지 그러셨어요ㅋㅋ 평소 스트레스 쌓였던 걸 다 그인간한테 푸는거죠
과외 구하는 학부모인데 그런 사람도 있네요. 정말 사람은 가지가지인듯. 제가 다 화나네요.
'월' 2회 40만원인가요? 음..
주2회..실수 ㅋ
좀비싸긴하네요
학부모가 4갤러아님?
서울대 법대나 의대 나오기엔 수준이 너무 낮은 부모인듯...
진짜저렇게욕을했어요?
한국사 전자교재? 출판하시는 분아니에요? 연대독문과로 기억햇는데 아 그분이랑 그럼 같이 작업하신건가??;; 암튼 학부모말하는 ㄲㄹㅈ가;; 오히려 잘됐네요 학생 맡았어도 욕먹으셨을듯
하하하하하
진짜 이건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언제부터 시립대가 저런 욕 먹을 학교가 된건지 궁금하네요.
대학의 급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얼마나 해당 학문적으로 깊이 있는지 보아야 할 것을. 솔직히 모의고사형태의 아무리 얇은 교재라도 한 교재를 출판한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해당 과목에 대해서는 상당한 식견이 형성되어야만 할 테니까요. 만약 제 자식이 문과 한국사를 공부하게 되었다면 아이센가드님 월 100만원에 과외강사님으로 모실 의향 있습니다.
(흠흠....일단 결혼부터....)
일단 여친부터....흠...
Aㅏ.......
전 썸녀도 평생 없었습니다 흐규..
괜찮아요 ㅎ 옆구리가 시린 대신 몇 년만 더 참으면 우린 마법을 쓸 수 있어요!!
......ㅠㅠㅠㅠㅠ
일단 썸녀부터... 흠....
낄낄. 길 걷다가 운 나쁘게 똥 밟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거기어디여내가지금갈랑게
그 아줌마 정말 어디대학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그 아줌마 대학 어디다니시는지 알아봐주세요
지방대면 내가 지금 달려갈랑께
축구 모르는 것들은 epl, 라리가 아니면 리그 아닌줄 알더라고요
멋잇네 ㅋㅋ
원래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대학에 대한 정보가
더 없는 관계로 현실인식이 떨어짐....
ㅋㅋㅋ 그거 생각나네요 조석이 그린 축구공상만화에서 조석네 형이 스페인보면서 선수들이 다 국내파라고 이팀 별로라고 하는거....
한달남은 시점에 지 자식새끼 과외구하는거보면 정말 형편없이 공부못하는 새끼인듯 ㅋㅋ
그 부모도 현실을 알고 재수학원에 전화나 하지 ㅋㅋㅋ
혹시 지방이면 시립대 모르거나 알아도 무슨 서울대 짝퉁인줄 아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알고 그런말하면 걍 답없는 무개념이고...
생전 말 한마디 나눠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그 부모란 작자의 인격이 딱 눈에 뵈는군요.
애초에 부유층이면 자식 고액과외시킬 때 절대 저렇지도 않고
볼성사나운 인성 자식이 배울까 걱정은 않고 대학이라도 좀 잘보내려
과외는 시켜야하는데 벌이는 없고 능력도 없는 몰상식한 인간이아닌가싶음
진짜 다시 말하지만 최근 몇년간 수시급증한 이후로 수험생들 불쌍해 죽겠네요.
수시로 가는것도 실력이라지만 수시엔 언제나 특례와 허수의 비율이 일정 섞여있기때문에
정시생들 입장에선 무조건 대학가기 어려워졌다고 하는게 당연한거죠.
진짜 단순히 수시적게뽑고서 정시로 뽑는 시절에 연고대 갈 학생이
지금수능보면 서성한도 간당간당하고 서성한 갈 학생이
중경외시 떨어지고 건동홍 상경으로 진학해야하는게 현실인데
저 부모란 작자 대학다닐땐 몇배로 더 가기 널널했겠죠.
지 자식 원서 쓸 때 느낄겁니다. ㅋㅋㅋ 이렇게 털어도 괜히 제가 분통터지네요.
자식 대학보내려고 과외시키는 인간이 입시에 '입'자도 모르는 개소리 하고 자빠졌다고
퍼부어주지 그랬어요 ㅠㅠ
오히려 열등감에 찬, 가방끈 짧은 사람들이 잘 그러죠.
연고대 아니면 대학도 아니다
연고대 말고는 별거없다
하는데 지들도 연고대는커녕 서성한도 안 나왔음.
그 시발년 번호좀 보내주세요
욕 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