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정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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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비판하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배우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박근혜 정권 시기 좌파들이 떠들고 다니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저도 그래서 당시 팩트를 구분해가며 박근혜 정권을 비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권이 바뀌고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그 누구도 비판정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비판을 하면 일부는 왤케 꼬였냐고 하기도 하죠.
여러분, 잘못된 말과 행동에는 사소한 것까지 따지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문장 간의 호응, 낱말 하나하나까지 지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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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러면 세상살기 너무 피곤할 것 같아여
그건 맞죠.
되게 극단적으로 나아갈 것만 같은 생각이네요
어째서죠.
다른 생각들과 타협하려 하지 않으니까요.
비판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요. "해당 사실은 동의합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뭐를 비판하는지 명확히 하기 위한 말이죠. 비판하는 것이 타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판정신을 심히 훼손시키는 말입니다.
글쎄요, 님께서 말씀하신 동의의 목적이 뭔가요? 결국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기 위한 발판의 마련 아닌가요? 각자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여 계속 편을 가르자는 주장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타협할 게 있고 비판할 게 있는 거죠. 정말 비판을 편가르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게 본질이 아닐 수도 있지만 그렇게 사용될 여지가 있죠. 타협할 게 있고 비판할 게 있다는 건 맞지만요, 그 잣대를 계속 남에게 강요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강요가 아니라 권유였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정정합니다.
비판정신이라는 단어를 생전처음 여기서 보는데
헐 진짜요?
되게 애늙은이 같음
이게 진짜 꼬인겁니다.
혹시 평소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도 낱말을 잘못 쓴것 같다 싶으면 바로 지적하세요?
당연히 아니죠. 서술범주파악 좀
그리고 자기의견과 맞지 않는 사람은 좌우 안가리고 언제나 비판해 왔고
답글을 남기길 원하는 거 같은데 주체를 안 적으셔서 답글을 섣불리 못 남기겠네요.
국회의원들이요
그런데 이런게 님이 말하는 비판정신은 아닌 듯
이런게 뭐죠.
국회의원들은 자기의견과 맞지 않는 사람들한테 좌우 안가리고 언제나 비판해 왔는데 비판정신이 뭘 지칭하는지 모르겠음
박근혜 정권 동안 좌파의 입김이 센 교육계, 문화계에서는 '비판'이라는 키워드를 꾸준히 내세워 왔습니다. 그런데 진짜 의도는 '박근혜를 비판해라.(그래야 정권교체하니까)'였죠. 풍자도 비판의 연장선에서 꾸준히 이루어졌는데, 정권이 바뀌고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죠.
비판(批判)은 어떤 사실·사상(思想)·행동에 관해서 진위(眞僞)·장점·단점·선악 등을 판정하여 평가를 내리는 것이다. 이때 대상을 전면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비판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주관적인 내용이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에 따라 진행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그 비판은 단지 일면적인 것이 된다. 철학적으로는 이론·능력 등 유효성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사전에 따라 보면
그런데 문제는 정권이 바뀌고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그 누구도 비판정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이런 건 주장만 했지 이 글은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은 포함하지 않았으로 비판도 뭣도 아닌 더불어민주당 뽑지마! 이러는 선전물 같은데
근거를 들지 않았다고 비판이 아닌 건 아니고요. 제 글의 의도는 여당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비판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있습니다.
찾아볼 수 없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님이 보고 그게 머릿속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건 비판도 뭣도 아닌 헛소리라네요 사전이
사전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마십시오.
여당 대선주자 선정 토론회에서도 서로서로 비판 잘만 했고
세상 모든걸 좌파 우파로 나눠서 보는거 같은데 안 피곤함?
정치와 관련된 건 당연히 좌우를 나누어서 보죠.
수특도 그렇고 베스트셀러나 문학작품 할거없이 다 그러시는거 같아서요. 아니면 다행이고요
결국 이 글과 맥락이 같죠. 저번에는 문화계, 이번에는 교육계에 대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정치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을 씁니다. 이는 조금만 둘러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있는 일을 뭔가 색다른것 처럼;
모든 정권의 여당은 항상 그래왔지 않나 비록 내부의 몇은 아니더라도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