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했던 독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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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벌써 35일이네요
독재 시작했을때는 4월인가 5월인가?
원래 재수생각이없었었는데......뭔맘인지 재수의길을선택했지만
아예 확잡고 학원에들어가 연락조차없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1시간 거리의 노량진학원을 매일 다니는 친구가있는가 하면...
그 많은 돈을 지불하면서 다닐용기가없었기에 독재를 선택했지만
알고보면 식단값+인강값이나 학원값이나 거기서거긴것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돈날린것같아 부모님께면목이없네요.
제 청춘을 열심히 쏟아부은 것도 아니고.
또 설렁설렁 하고싶은것 다하고 즐길거 다즐기고 조금씩 공부하면서
겉은 재수생인척하고
역시 확실히 공부할때 하고 놀때 노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뭐든지 애매하다간 인생전체가 애매해지고 결국 성적도 애매~해지는...
그지없이 한심합니다....당연히 성적이 오를린없고
이과 수리 부시고싶네요 답이없는수리 난분명인강을들엇지만 이건들은것도아니고~~
밤이라 그런지 감수성터졌나.
한심한 제모습에 그냥 끄적여보게되네요.휴.
내일은 개천절.
도서관휴관일이니 처음으로 독서실가보려합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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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이랑 수분감step0까지 했는데 미출제요소 다루니깐 뉴런하는게 버거워서 그런데...
진심으로 쓰신거면 남은기간 열심히 하시고 결과를 인정하세요 나머지 걱정이나 후회는그 후에 할일입니다
미래에 후회할 일을 바로 잡으러 과거에 왔다고 생각하세요. 오르비 회원들 모두 화이팅 !
수학은 인강보다 자신이 푼 문제 양과 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독재생 화이팅
지금이라도 깨닫고 공부다시하면 성공한거에요
전 70여일 남겨놓고 시작한게 제일 아쉽네요 ~ 그래놓고 다시공부한답시고 방황한 날들이 더 많고 심지어 어젠 전학교 다녀왔어요 하지만 ! 생각해보니 독학이라서 지금까지 한것보다 더 많이 하는 기분이예요 역시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쓰는사람에 따라 시간의 가치는 달라지나봅니다. 그러니까 ! 이제늦게주무시지 마시고 ! 그냥 묵묵히 훈련하고 대비하면 꽃은 핍니다 ~ 수험생은 로봇이예요 이런저런 생각말고 문제만 보시면 됩니당 ! 화이팅 ! 뭐라한건지모르겠다낰ㅋㅋㅋ
개공감 독재생들은 다 그런가봐요
저도 열심히 할거라고 믿어달라고했는데
그동안 너무 대책없이 산것같아요..진짜 부모님께 면목이 없네요
남은 35일이라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