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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94 [386569] · MS 2011 · 쪽지

2013-09-27 13:24:00
조회수 3,563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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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독동여신이었던 줄느님입니다~!

(누가 쪽지로 이렇게 써줘서 ㅋㅋㅋ따라해봤습니다.)


전 작년에 제가 찍은 피니싱펀치가 수능영어의 모든 독해문제에 전부 다 적중될 줄 알았다가
그게 아니라서 막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 쪽지로 사람들이 200개 정도 찍었는데
6문제가 적중한거면 잘한 거라고 그러시던데..
전 제가 뽑은 200개에서 독해에 다 나온다고 큰소리 쳤다가 막상 수능에 6문제 밖에 안나와서
정말 넘우 창피했는데 사람들이 그게 아니라고 해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나 인강강사들의 적중도 좋겠지만!
그들에 의지하지 않고 수능 원서를 가지고 있고 시험을 치를 수험생의 눈으로
아주 절실하게 듄을 N번 넘게 돌리고 염원을 가득 담아 뽑은 EBS가 리얼인거 같습니다!

암턴 오랜만에..





















애교공백


ㅋㅋ













줄리엣94입니다!





제가 학교생활하기 바빠서 올해는 오르비에 아예 못오다가 9월 부터 과외자료가 떨어져서
자료좀 참고할까하고 ㅋ 올비에 가끔씩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곳을 은퇴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쪽지가 오는 것이 신기합니다~!



학습에 관한 쪽지 중에서 특히 수학에서.
1년 전에 제가 풀고 후기를 올렸던  칸모 해모 포모 탑모 엘모 일모 등등 을  요즘에 풀고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제 1년 전 수학글에 댓글 쓰신 분이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그리고 제 작년 후기.칸모해모포모탑모엘모일모 등등을 지금 파이널로 푸신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게 올해 수능에는 도움이 별로 안될 것 같습니다...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이름도 수리에서 수학으로 바뀌었구... 경향도 쫌 변한거 같은데요...아닌가요?

수학 잘하시는 분들이 이 부분을 좀 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수학 파이널을 보는게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요.?
올해 경향을 반영 못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아닌가요?
작년에 무료로 양질의 수학모의고사가 많이 올라왔을 때 제가 다 풀고 후기를 썼던 것을 보고
그걸 올해 파이널로 푸신다는 분들은 음...쫌 마니 걱정이 되서요.....
이미 책이 많이 있거나 또는 구입이 부담되는 분들께서 제 후기를 참고하면서 수학파이널을
푼다고 그러시던데...아직도 다 웹상에 있어서 가능하긴 하지만 그게 올해 수능에 도움이 될지..
의아하고..그래서요...물론 도움이 된다면야 제 기분은 좋겠지만..도움이 안되면 뜨아...-.-;;
그 좋은 양질의 자료들이 작년에는 무료로 완전 많이 올라와있어서 그런게 가능했었거든요~

그런데 저같으면 제작년이나 작년꺼 있어도 안풀고
올해꺼 최신트렌드 반영된 것으로 풀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수능은 한 달 전 부터가 또 다른 수능레이스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한 달을 나만의 루틴을 완벽하게 만들지 못해서 살짝 실패했던 것 같아요!   



p.s 학교오고나서 동기들이랑 야구장도 다니고 축구장도 다니고 그랫는뎅 ㅋㅋ
넘넘 재밋더라구요! ㅋㅋㅋㅋ

야구에서는 이치로의 루틴
축구에서는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소속팀에서 꾸준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경우 폼이 떨어지는 것.

이 것 들이 정말 수능 파이널에서도 완전완전 적용되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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