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8475505
물론 힘든 처지에 놓인 사람한테 거친말 하는게 등신같아보일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일말의 의혹이나 자의적 해석도 용납하지 않고 닥치고 공감하란건 타인의 처지에 따라 발언권에 둥요도를 규정하고잇는건 아닌가 싶음.
0 XDK (+500)
-
500
-
이성적으로 영교 최대 어디 대학까지 가능할까요? 5 0
아랍어 대체해도..외대는 안되겠죠...???
그건 그렇죠
공감은 안해도 닥칠순 있지않나요?
그니까 힘드신 분의 발언 만큼 반발하는 분들의 발언도 보장 해줘야죠. 그게 안되면 무지성 성역화랑 뭐가다른가요
네 그건 맞죠 연쇄살인범 팬클럽도 생기는 열린 21세기인데
예 의혹제기는 할 수 있죠 근데 거친말이 아니라 글쓴이의 처지를 이해하지만 이러한 의혹이 있다 라고 예의를 갖춰 발언해야하지 않을까요?
감성에 휘둘려서 의혹조차도 제기 못하게 하는거도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죠
좀 오바일수도 있는데 세월호 의혹도 비슷한 케이스 아닌가요. 추모를 빙자해서 내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은 무조건 유가족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고 매도해버리는식으로 반대의견을 묵살하잖아요. 주체는 산화될까봐 언급 못하겠음.
의혹제기는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전. 그저 거친말로 맥락없이 의혹을 제기하는건 이성적인게 아니라 더 상처를 줄수도 있는건 사실이에요. 예의가 갖춰져야하는데 거친말로 의혹제기를 하는 것이 과연 예의인가요?
물론 저도 욕하는 수준까지는 쉴드쳐줄생각 없어요. 그냥 편지에대해서 이런 정황이 있었을 수 있지 않냐 하는 글에도 공격적인 반응이 잇길래 써본 글임
이게 근데 판결을 바라는 글이라면 정당한 의혹제기가 될 수 있어요. 근데 이건 판결을 바라는 글이 아니었고 그냥 힘들다는 성격의 글이었는데 거기서 의혹제기를 한다면 충분히 시비로 느껴질만 한 것 같네요..
걔네들은 의혹이 아니라 사실상 유가족 조롱하는 일베회원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