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칼럼) 정보량 폭탄에 대처하는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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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란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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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보량 폭탄일때
제가 푸는 방법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7월 학평도 수월하게 풀었던것 같아요
( 지문예시는 갖고오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려요 저도 수험생이라 시간이 많이 없네요,,ㅎㅎ)
*개인마다 의견이 다를수도 있어서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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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량 폭탄인경우
머릿속에 다 담고가려다 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릿속에 하나하나 다 담고 가려다
뇌절하게되면 그 뒷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고
머리에서 튕겨요.
지문의 흐름을 놓쳤기때문에
다시 앞부분 뒷부분 와리가리하다
문제를 풀때도 와씨...뭔말이야?
이런 상태로 빠져들며
다시 무한반복으로 지문을 읽게됩니다.
(대부분
지엽을 다 담고가려하거나
지문에서 설명해주지 않아서 알수 없는 부분까지 전부 이해하려하다
뇌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상적인 사고는 마비되었기 때문에
지문에서 나온것 같은 말이 보이면 답으로 체크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는 경우 많으셨을거에요,,;0;
사실 정보량이 쏟아져 나올때는
다 기억할 수도 없고 기억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해도 마찬가지에요.
지문에서 왜 그런지 안알려주는데
혼자서 이해하려고 끙끙댈 필요 없어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돼요
(알려주는 경우는 이해하고 넘어가야하구요)
지엽은 나중에
문제풀때 돌아와도 괜찮아요
중요한건 지문의 흐름입니다.
지문이 말하려고 하는 큰 줄기를 파악하면
나머지 정보는 곁다리에요
과하다시피 지문을 이해하려하고, 다 담고가려는 태도는
지양하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 이렇게 말한다고
모든 내용을 지엽이야 버려! 하시면 안돼요,,,
작동원리가 나오는 지문에서
이해자체가 안돼서 뒷 내용으로 넘어갈 수 없는데
야 지엽이야 버려!! 이러시는것도 안돼요;ㅁ;)
어짜피 지엽은 문제풀면서
지문으로 돌아가 체크해줘야하는데
모든걸 안고갈 필요는 없잖아요
흐름을 파악하며
내가 담고갈 수 있을 정도로만 담고가도 괜찮아요
(알아서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세부내용을 버릴필요 없어요~!!
모든게 기억나는건 최상이죠ㅋㅋ)
* 정보량 폭탄에 휩싸여
굵직한 흐름 파악하기 버거운 경우에
모든 정보를 안고가는건 하이리스크라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과하게 다 챙기려하기보다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읽어가며
나중에 문제에서 지엽을 물을때는 지문으로 돌아와서 확인해주면 됩니다:)
칼럼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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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게 진짜 ㄹㅇ 중요하죠..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부록정보구별할줄아는게 ㄹㅇ 중요하져
모든 정보를 머리에 넣지 않아도 최대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고 문제를 풀때 어디로 돌아가야 문제를 풀기 위한 지엽적인 정보가 있는지 머리속으로 구조를 그리면서 푸는게 좋다는 말씀이군요! 같은 수험생으로써 배우고갑니당
오... 억지로 구조 그리는것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읽어보려 노력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충전지 지문은 정보량이 많은편인가요?
네네 납 리튭
이게 맞는게, 오벼슈팅지문도 오버슈팅이 정책을 어떻게 세우는지 알기위해 오버슈팅을 "예시"로 들었다는 것, 그 오버슈팅이 발생한 이유가 결국 장기와 단기에서 변화의 "차이"때문에 발생했다는거만 잡고 읽으면 문제 다풀리죠

근데 뭔가 앞정보를 꼼꼼히 챙겨가서 뒷내용에 안붙이면 뒷정보가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엔 어떡할까요 ㅠ 미토콘드리아나 점유소유같은 지문같은거에서 그런느낌 받았거든요ㅠ미토콘드리아같은경우는 젤 중요한건 개체성의 조건이란거였죠. 유사성은 개체성이 아니고, 유기적 상호작용이 그 조건이 되죠. 근데 미토콘드리아는 유사성은 약한데, 개체성이 강한 케이스였어요. 이걸 바탕으로 글을 읽으셨어야되요. 지문 초반에는 보통 글의 흐름이 제시되니까, 글 초반에 아 이건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라는걸 아셔야되요
큰 틀에서 첫문단의 개체성의 조건을 바탕으로 미토콘드리아의 개체성/유사성에 대해 읽는것이 흐름인 것은 이해가 되었어요.
그런데 가령 DNA의 정의, 진핵생물과 원핵생물, 진핵세포/원핵세포의 구조라는 정보를 받아서 처리한다음에 미토콘드리아 내용을 읽어야 그 내용이 읽히고,(가령 “공생발생설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 문제같은건 앞내용의 DNA 정의를 받아서 뒷내용을 읽어서 이해했어야 풀리죠) 역시 미토콘드리아 내부공생의 근거도 저 정보가 바탕이 되어야 읽히는데 제가 생명을 안해서인지 정보가 길고 빡세다 보니까 뇌절오고 그러더라구요..
좀 부연 설명을 하자면, 중요정보를 기억하는거도 중요하고, 세부정보 기억하는거도 중요한데, 세부정보에 함몰되면 큰일나니까, 중요한 정보는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단 마인드로 공부하시는게 맞아요
근데 가령, 초반에 제시된 dna, 진핵생물 진핵세포 등등등의 생명과학적인 정보 덩어리를빡세게 안남기고 뒤로 가면 까먹어버리기 때문에 뒷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거죠.. 근데 그렇다고 저런 세부정보들을 모조리 빡세게 남기면 흐름을 까먹어버리고.. 이런 딜레마를 극복하기가 힘드네요
조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ㄱ으로 밑줄 쳐져있으니 아 얘 문제로 나오겠네? 하고 힘주고 보면 안되요. 이 글은 초반에 유기적 상호작용이 근거로 제시됐으니, 그 내용의 흐름대로 따라가면 얘가 독립된 생명체였니 아니니는 중요한 내용이 아니니까요. 그냥 이런이런거(이 이런이런거를 외우려 들려하진 마세요)로 독립된 생명체라고 하네? 근데 얜 공생이 아니라 한 개체라고? 여기서 힘을 줘야되는거였어요. 세부정보는 밑줄정도만 치시고, 나중에 다시 보는거죠
네 근데 ㄱ이 밑줄되어있다고 힘주어 읽은게 아니라, 실제로 앞의 세부정보를 빡세게 안고가지 않으면 뒷 내용이 온전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에 대한 예시였어요. 실제로 Dna에 대한 정보를 빡세게 안남긴 사람은 3번 문제를 풀었어도 찾아서 푸느라 시간을 엄청 쏟거나 감으로 찍는 듯한 느낌으로 풀었겠죠.
혹시 한가지만 더 질문드려도ㅠ될까요?
그럼 현장에서 해당 3번 문제를 푸실때 근거로 잡으신게 “미토콘드리아 안에는 자기만의 DNA가 있다”이실텐데
그럼 저 앞문단 정보세팅구간에서
DNA=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긴 것
이라는 정의를 굳이 안찾고 dna니까 하고 푸셨던건가요
아니면 dna의 정의를 앞문단에서 읽으며 이미 숙지하고 타고 내려가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납득이 되신건가요?!
근데 전 채널부호화 지문이 어렵더라구요. 다른 지문들은 대부분 뼈대를 제시하고, 그 뼈대에 다른걸 끼우는 느낌인데, 채널부호화지문은 덩어리들로 연결시킨 느낌이라 해야되나? 뼈대가 없는거같아요. 과정서술만 하구
뼈대는 부호를 송신,수신하는 방법이에요 채널부호화는~~다 선부호회ㅏ는~~다 이래서 툭툭끊겨보일수도 있는데 알고보면 다 연결됨
혹시 그럼 비문학 정보폭탄일때 옆에 따로 정리하고 그러시나요?
BIS같은거요
모든문장을 유기적으로 읽는게 중요한거죠?
비문학은 단순하게 읽는게 핵심인가여?
그리고 지문읽다가 문제 조금씩 푸는것은 비추인가요?
까먹을까 두렵고
다시 찾자니 시간이 마구흐릅니다ㅠ
답변감사해요!
미트콘드리아나 BIS같은것은 것은 지문에 몇분.
문제에 몇분투자하는게 맞을까요?
저도 시간남기고 싶어요ㅠㅠ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덕코784덕 두고 가겠습니다ㅠㅠ
내일 실천해볼 생각에 설렙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