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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114036] · MS 2005 · 쪽지

2013-09-21 00:39:32
조회수 1,726

예수 갱스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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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enzia · 732 · 13/09/21 11:25 · MS 2002

    그래서 데프콘이...

  • 그늘진心情 · 351331 · 13/09/21 11:41 · MS 2017

    ㄹㅇ

  • Talon · 252094 · 13/09/22 16:21 · MS 2008

    굳이 이야기하자면, 인용하신 구절은 고발보다는 화해하여 갈등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재판관에게 가 법으로 해결하면, 관용의 여지는 없어진다는 요지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형은 로마의 법에 의한 판결이라기 보다는 유대인들의 정치적 술수로 인한 음모로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당시 유대의 총독이었던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처벌의 근거를 찾을 수 없다하여 석방하려 했으나, 유대사회지배층의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이 폭동내지는 시위로 변질될 것을 우려한 총독이 저들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지요.
    결국, 빌라도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며 자신의 이에 대한 책임이 없다며, 손을 씻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한 목적으로는 당시 민중들의 지지를 가졌던 예수님에 대한 정치적 위협때문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