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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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했던 작년과 비교하면.. 집중하는 시간부터가 차이가 난다.
다짐을 하고 열심히 하다가... 흐름이 끊긴다.
당연히 중간에 맥이 풀리고 그럴 수 있다.. 단지 그 주기가 어떻게 되냐의 문제인데..
요즘엔 자주 맛이 간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과정이라면 내 몸 하나쯤 부숴가면서 공부할 각오가 있었는데..
애당초 이런 태도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모든 것을 부숴버릴 것처럼 거친 파도도 해안가를 만나면 수많은 물방울들로 분산되기 마련인데..
좋은 성적에 대한 집착, 강박... 다 이것 때문이다.
꼭 독종이 될 필요는 없었는데... 그럴 수록 실패를 겪을 때마다 더 피폐해질 뿐인데..
하지만 이젠 내가 왜 이 꼴이 됬는지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시기가 되었다.
이젠 그냥 행동을 해야한다.
과거에 대해 후회를 하면... 언젠간 과거를 후회하던 순간을 또 후회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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