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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좀먹은언니 [451733] · MS 2013 · 쪽지

2013-09-15 22:56:12
조회수 548

국어 공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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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현역이구요 3월92 4월100 6월 97 7월100 9월 95 입니다 


위 점수들만 보면 국어를 잘하는 학생으로 보이시겠지만 절대 아니에요.. 친구들은 국어 풀면 10~20분씩 남는다고들 하는데 전 많이 남아봤자 7~8분이고 반정도는 검토도 못해보고 끝나요

기출 연습 부족인듯하여 마닳1권 구입했고 지금 6회까지 풀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3회독은 가능할 듯하지만 이러면 국어ebs를 다 못볼 것 같아요...(풀긴 다 풀었고 내신 때문에 공부는했지만 거의 기억안나더라구요)

9평은 문학만 연계 조금 느끼고 비문학은 아예 못느꼈어요 역시 시간도 거의 남지 않았구요 

수외탐이 약간 불안정해서 국어에 집중투자할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마닳을 10회까지만 3회독 하고 ebs에 몰빵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또 시간문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제 시간분배는 보통 0~20분 :화작문 , 20~50분: 비문학 50~80분: 문학 

딱 이정도.. 보통 문학들어가면 25분~30분정도 남는 상황이에요 (주위에 물어보면 빨리 풀 필요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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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어린왕자 · 376622 · 13/09/16 19:18 · MS 2011

    문제를 다 풀고 나서 다시 검토할 때 얼마나 답을 수정하나요? 그리고 수정한 답의 정답율은 얼마나 되나요? 잘 따져보시고 검토할 시간을 많이 확보하기보다 지문과 문제를 충분히 보도록 속도를 조절하시기를 권합니다. 친구들 따라하지 마시고요. D외고 학생중에 그런 학생 있었습니다. 친구들하고 똑같은 속도 맞추려고 하는. 아무런 의미없는 노력입니다.
    3,4,7월 성적은 버리시고, 6, 9월 성적만 보세요. 그리고 뭔가 못할 것에 초조해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것, 해온 것을 생각하세요. 현 성적에서 틀린 것, 운으로 맞은 것, 불안했던 것(정답이 왜 정답인지 & 오답 선택지는 왜 답이 아닌지를 문제 풀 당시 확실히 알았던 것) 들을 모두 점검하고 다시 그런 것을 틀리는지 안틀리는지 확인해 보는 공부를 하면 유용합니다. 돌아보지도 않으면서 달리듯 EBS를 쫓아가기 위해 속도를 내는 건 좋지 않습니다.

  • 껌좀먹은언니 · 451733 · 13/09/18 00:30 · MS 2013

    조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