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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깊은 분석이나 n회독까지 안 들어가시고 [지문 이해 -> 문풀 -> 채점 -> 틀린 거 왜 틀렸지 정도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여. 나중에 시간 9모전쯤에 틀린 문항만 다시 한 번 확인하시구요.
언어는 상관없는데 자꾸 매체에서 막혀요
시간 좀 줄여보려 했는데 매체 때문에 시간 관리가 안 되네요 ㅜ
매체 관련한 공부법이 따로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매체에서 시간 단축 목표 세우는 걸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유형화도 덜 되어 있고 섣불리 시간 단축하려다가 피볼 수 있어요.
일단 6모 문제 중심으로 맞힌 문제 틀린 문제 상관없이 모든 문제에 대해서 풀이 전략 구체적으로 수립하시구요. 올해 모의고사 매체 문제 반복적으로 푸시는 게 현재로선 최선인 것 같아요.
매체 교과서 가볍게라도 쭉 훑어보시구요. 이건 제가 9모쯤에 자료로 정리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일단 한 번 보시면 알게 모르게 도움되실 겁니당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구조독해의 몰락이 찾아올 거라고 보시나요
몰락까진 아니더라도 좀 덜 중요해지는 날이요
저도 구조독해 논쟁에 여러가지 입장을 정리해봤었는데, 결국 제 결론은 '의미 없다'인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구조독해'의 정의가 너무 다른 것 같아서요. 누구는 정말 '글의 구조를 독해하는 것', 누구는 '구조를 이용하여 문장의 의미를 추론하는 것' 등등 저마다의 정의가 너무 다르죠. 그래서 이 질문에 대해선 답변하기가 곤란합니다.
다만 저는 예나 지금이나 '글 이해하는 방법'에서 본질적으로 달라진 것은 없다고 봐요. 트렌드만 살짝씩 변할 뿐이죠. 지문 수가 많거나, 글자수가 많거나, 정보량이 많거나, 추론 문제가 많거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시간도 남고 평가원을 치든 사설을 치든 항상 상위 3퍼안에는 드는데 이상하게 만점이 나오질 않아요.. 항상 한두개씩 틀림.. 만점을 받기 위한 공부는 따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틀리는건 딱히 정해진 부분이 아니라 굉장히 광범위하게 나와요 ㅜㅜ
고정1이 만점에 진입하기 위해선 다른 건 필요없고, <집중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수천 수만자의 글자를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읽어내야 하니까요.
1~2주에 한 번씩 모의고사를 치루되, 세 가지 목표를 두세요 1) 이거 수능이다. 절대, 절대, 절대 안 틀린다. 2) 최대한 시간 제한을 빡세게 둔다.(60분or65분 제한) 3) 집중할 수 없는 환경에서 푼다. (시끄러운 교실이나 카페 등)
변태같기는 한데, 운없이 실력만으로 국어 만점나오려면 이 정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 고정 1만들고 하는 거 추천드려요 ㅋㅋ
연습할땐 5분 남아도 침착하게 푸는데
실전에선 10분 남으면 너무 우왕좌왕해서 한 지문도 못 푸는데 이렇게 긴장될땐 어떻게 하셨나요???
경험이 부족해서 그래요. 아직은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윗댓처럼 고정1 아니시면 2주에 한 번 정도 모의고사 연습(70~75분 제한)하시면 적응되실 거예요. 파이널 기간에 모의연습 더 많이 하시구요.
이렇게 많은 댓글 중에 저의 댓글에 대답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집에서 혼자 보면 못해도 3등급은 뜨는데 왜 학교에서 풀면 등급이 자꾸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체감상으로는 긴장되는 정도도 집이나 학교나 비슷비슷한데ㅠㅜ 저도 모르게 긴장하고 있는거라면 그건 그냥 계속 모의고사 풀면서 실전 느낌 내보려고 노력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네 시간 제한 좀 더 빡세게 두시고, 스스로 긴장하려고 해야 합니다. 실전의 느낌을 흉내내셔야 해요.
이와 별개로 3등급 이하 구간은 기출 반복 공부가 많이 중요합니다. 기출 지문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완벽하게 이해해보시고, 모든 문제에 대해 스스로 깔끔하게 해설해낼 수 있을 때까지 기출을 뜯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문문학 지문 읽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죠??
음 너무 포괄적인 얘기라 할 얘기가 너무 많긴 하지만 요약하자면
1) 인물 나올 때마다 동그라미치기 (인물이 뭉개 읽으면 계속 다시 읽어야 함)
2) 전반적 상황/정서 요약하면서 읽기 (이 구간은 어떠어떠한 상황에서 어떠어떠한 정서를 갖는 누구를 보여주는 구간이네)
소설은 세부적인 정보를 가져가려 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꼼꼼히 읽되 머릿속에는 전반적 상황/정서를 위주로 남겨야 합니다. (ex. 지금 전우치가 왕 놀리고 있네. 왕은 빡쳤고.)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화작 선택자인데 화작 문학 비문학 풀때 추천하시는 순서같은게 있을까요..?
순서별로 다 장단점이 있고 개취를 타는 영역이라 스스로 해보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다만 3등급 이하일 경우 마지막 푸는 영역을 가장 자신없는 영역으로, 2등급 이상일 경우 마지막 푸는 걸 가장 자신있는 영역으로 하길 추천드립니다.
2등급 이상이면 그래도 문제를 다 풀긴 할텐데 마지막에 급박하게 풀게 돼서요. 이때 자신있는 영역풀면 좀 나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시간되면 자세하게 칼럼 써보겠슴다
문학 시간 줄이는법 이 뭘까요??
역시 너무 포괄적이라서.. 바로 전 2개의 문핫 칼럼과 위에 산문지문 읽는 법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하면, 문학에서 찝찝함이 가장 시간을 늦추는 장애물인데 찝찝함이 들 때 별표치고 바로바로 넘어가는 습관도 길러보시구요. 여기서 시간 세이브하면 나중에 더 자세히 검토할 수 있다!는 마인드가 중요하겠죠.
독서 지문을 읽다가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나 글은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국잘팁) 비문학 독해 도구 & 풀이 도구 정리
제 글 중에 이 글이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독서를 읽다가 이해가 안 가는 순간에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미 이해가 다 가신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라도..
국잘팁) 비문학 독해 도구 & 풀이 도구 정리
제 글 중에 이 글이 답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자 시험을 볼 때 1분 2분 남기고 다 푸는게 너무 불안합니다. 수능날엔 지문도 더 눈에 안 들어올 테고 여러 변수를 생각하면 연습할 땐 15분 정도 남게 만들면서 점수를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점보다 힘든 영역일 수 있습니다. 모든 기출 지문/문제를 깔끔하게 해설할 수 있는 경지&독해와 풀이 전략 확립&수많운 문제를 풀면서 체화 60분 제한을 두고 모의 연습하기.. 다 하셔야겠죠.
조금 쉽게 가려면 점수를 살짝 포기하고 한 지문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 예전 과외할 때 3등급 이하학생에겐 이걸 권유하기도 했구요.

점수 포기는 아깝지만... 시험지 검토할 때 쭉 스캔해서 제일 어려워 보이는 비문학 지문 하나 버려야겠네요..간신히 한두개 틀리는 정도까지 올라왔는데 아까워라...ㅠ
혹시 수많은 문제 풀이를 통한 체화는 교사경이나 사설로도 가능한 건가요? 기출 분석하다가 교육청만 봐도 선지가 아쉽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평가원 말곤거의 경험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가능하다면 교사경과 사설 중 무엇을 먼저 보는게 나은가요?
지금 시기에는 교육청 위주로, 파이널 시기에는 사설 위주로 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17 이전 기출 얼마나 봐야할까요
n제 주간지 넘쳐서 쟤들 할 여력이 잘 안 나오네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국어영역 시절 기출들은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회독은 반드시 하시고 2회독부터는 어렵고 헷갈렸던 것들 위주로라도요. 내신으로 치면 시험범위입니다.
14부터죠?? 감사합니다
기출 풀고 분석할 때, 맞은 선지도 하나하나 다 꼼꼼하게 근거를 찾아보는게 좋을까요?
나름 고전했던 선지들만 찾아보고 대번에 지워버린 선지들은 잘 안찾아보게 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최소3개년 정도는 그러는 게 좋습니다. 평가원이 요새 트렌드상 적절한 선지, 적절하지 않은 선지를 어떤 방식으로 내는지 체득하는 게 중요해서요. 이번 6,9는 더더욱 깊게 보시구요.

헉 감사합니다....!수특,수완 문학정리 수능준비를 위해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내신하듯이 하지말고 가볍게 보면되나요?
화작이 원래 안틀리다가 3학년 올라와서 많이틀리고 시간도 오래걸리는데 화작인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사합니다..!
네 문학 정리 가볍게 해주세요. 시간은 많이 들일 필요 없구요. 지금 적어도 1회독은 봐놓아야 9월 이후에 맘 편합니다.
화작은 유형별 풀이 전략 제시해주는 인강/유형별 문제집/독학서 등 하나 골라서 하시면 잘 잡힐 거예요!
감사합니다..!
인강강사 누구 추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