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오프 시즌4 2차 후기 &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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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하나 언매 반개..? 틀렸고
(풀어놓고 마지막에 마킹을 안해놓음 ㅇㅇ...)
6모 보고 보니까 좀 확실히 이감이 되게 좋아 보이네요 수특에서 적절하게 연계된 게 느껴지고 좋앗음
첫 번째 현대시는 수특이나 어디서 다 본 지문들이라서 풀 때 안정감이 있었고
그 다음에 나오는 비문학은 좀 뭐랄까 어... 보기 문제 많이 어려웠던 것 같음
지문에 나오는 표현들과 직접 대조해 보면서 뇌절선지인지 아닌지를 따져야 하는데 정보량도 많고 시간도 없고 해서 세모 친 선지를 그냥 찍고 넘겼는데 이거 틀림 ㅠㅠㅋㅋ 간쓸개에서 많이 이런 식으로 틀렸었는데 이감 고유의 맛이 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보기 정보량 왕창 때려넣고 극미시선지로 시간 쓰게 만드는 문제
그 다음 고전산문은 구운몽이랑 이황 편지가 나왔는데 11번 ㄱ~ㅁ 보기 문제가 좀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말에 나오는 발화자의 속뜻을 확인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였는데 '부마를 정하면 얻은 아내라도 소박하거늘' 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이해는 안 됐지만 다른 선지들이 다 뇌절인 것 같아서 그걸 골랐더니 맞았네요
이거는 정확히 어떤 맥락에서 발화된 표현인지 다시 알아봐야 할 것 같음
그리고 b는 a와 달리 ~~하고 있다 라는 선지를 볼 때
b가 ~~하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a가 ~~하고 있지 않은지도 꼼꼼히 살펴야겠다고 느꼈음
다음은 .. 덤핑이랑 제로잉 관련 지문이 나왔는데 이 때부터 시간 조금 부족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좀 빠르게 풀었음
16번에서 그것 때문에 좀 헷갈렸네요
1930년대의 대공황이 보호 무역주의를 유발했는가? 라는 의문에서 첫 번째는 대공황 이후 gatt의 출범이 자유 무역 증진에 목적이 있으니까 틀린 거 아닐까? 일케 생각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자국 산업 보호 정책' 이득세해서 gatt가 나온 거라서 보호 무역주의 유발이 맞는 말이라고 깨달았어요 진짜 낚일 뻔함 ㅠ
보기 문제도 되게 계산이나 상황 파악이 귀찮았던 것 같은데 너무 아닌 내용이 보여서 그거 찍고 넘어갔던거같아요 선지 4~5번도 파악하려다가 시간 부족할거같아서 관둠..
그 다음 비문학은 dna 관련 지문이 나왔는데 6평 pcr 때문에 또 연계될 확률은 적겠지만 되게 내용이 알차다고 느꼈어요 이감에서는 6평에서 pcr이 나온다면 이 정도로 연계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막상 실제 시험에서는 수특을 거의 그대로 내버림..ㅋㅋㅋ
그 다음 현대 소설은 무사와 악사가 나왔는데, 6평 부분이 거의 그대로 실려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6평 보기 전에 좀 볼걸..ㅋㅋ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다음 나온 만분가는 그래도 무난했던거같구
언매는 화작 한다고 때려친지 반 년 넘게 있다가 다시 보니까 너무 새롭더라구요 ㅋㅋㅋㅋ 근데 이전 모평이나 수능들처럼 문법 난이도가 높게 안 나오는 경향을 반영한 건지 언매 자체는 무난했던 것 같아요
6평 시작하기 조금 전에 이감 모고를 풀기 시작해서 지금 2차를 풀게 되었는데 내용 보니까 확실히 9평 때는 그 전에 해놓는 게 좋다고 느꼈네요
다들 파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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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해도 2개....언매 막 돌렸어도 다맞은 ㄷㄷ헐 아니에요 국어는 좀 선지나 문제를 볼때 확신이 안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최근에 트레이닝 많이 해보고있어요 언매도 ㅠㅠ 형식형태소 헷갈려서 고생 많이 했네요 ㅋㅋㅋㅋ

아직 140일 남았는데 이정도면 개쩌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