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떠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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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한다고 친구들은 각자 대학교에가고
이제 또 혼자남았네요
문득 섬뜩하군요
아무도 없을때도 자기할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
그런사람이 진정 대단한사람이다.
라고 한석원t가 그랬던것같은데..
하루하루 관성을 깨기가 버겁네요.. 후
이번엔 걱정없이 초연하게 준비하기로했는데..
어느새 이렇게 피폐해진건지..ㅋㅋ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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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