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탐구] 재종반 사람 관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815324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기 마련이고,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올 것이고,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는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솔직히 공감합니다. 요즘 저희학교에도 '우정' 내세우면서 공부안하려는 이유 찾는 애들이 있는데, '저 애들중에 한명이 명문대 가면 걔가 과연 나머지 애들 착실하게 챙겨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 ' 입장에서 보자면 어떻게든 이 여자 저 여자 정조한번 따먹어 볼가 하는 맘에 치맛자락, 바짓가랑이 붙들어 메며
이부분 진짜에요? 재종인데? 재종 학원 여자애들 대상으로 저런생각을 하며 썸타는 애들이 진짜 있음?????
예, 성폭행범 고영욱의 행동이 공감된다면서 주저리주저리 거리는 친구들 있습니다.
남자입장에서요 위 생각인 상태에서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막 농담따먹기 하고 살갑게 대해주고
진짜 좋아하는척하고 그런게 가능해요? 저런거랑 아닌거 어떻게 구분함요 ㅋㅋㅋㅋ??
티가나요 ㅋㅋㅋ 어떻게해볼라고 사귀면 몇일안되서 과도한 스킨쉽요구하거나..뭐
내남자가 아니길 바라는수밖에없죠.
근대 보통 남자는 성적인 얘기가 어느정도 심하지만않으면 개방적이라.. 애매하긴하죠
남자들 그런거 잘합니다... 구분하는건 님 능력이신듯 ㅠㅠ
재종을 잘 모르시는듯.. 아니.. 남자를 잘모르시는가.. 제가 아는 형님이 다니시는 재종 화장실에서 어떤커플 ㅅㅅ하다가 퇴원당했다네요 ㅋㅋ 남자 그나이때면 끓어넘칠떕니다
재종반에서 이런 고민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분 또이러시네요.. 한동안 빨갱이 타령 안하시는거 같더니 재수학원 인간관계에 대해서 극도의 회의감 느끼시는걸 또 여기다 표출하시는데 저도 한마디 할게요. 재종반이 진정한 인간관계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뭐 그렇게 생각할 순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준비하는 재종반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대학보다 훨씬 무섭고 헤쳐나가기 어려운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대학이라는 집단은 다를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오히려 제가 느낀 바는 대학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은 고등학교나 재수학원에서의 인간관계의 곱절로 어려워요. 그런데 다들 적당히 싫은 내색 감추고 겉으로 웃으면서 아등바등 자기 소속집단에서 주변인이 되지 않으려 하고 남 눈치 살피면서 살아요. 다들 나중에 언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날지 모르는 상황을 감안해서 그사람들을 평생 친구는 아니더라도 적을 만들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생각보다 집단의 이름을 내세워야 할 때도 많은데 소속집단에서 겉도는 사람이라면 이름 내세우기도 껄끄럽죠. 물론 개인 실력을 갖추는거 굉장히 중요한거 맞는데, 세상이실력순으로 잘 살아가는거 아니거든요. 학업능력은 떨어져도 처세술과 사람을 잘 다루는사람이 훨씬 잘나가는 경우 매우 많습니다. 본인은 몰라도 남들은 글쓴분이 저렇게 벽을치면서 사람을 대하면 절대로 먼저 접근하기싫다고 느낄겁니다. 실속을 우선으로 하고 그 다음이 인간관계? 그 명제가 역전되는 반례는 정말 비일비재합니다. 한참 전에 쓰진 '재수생활은 호전적으로'와 비교했을 때 표현 방식은 유해졌을지 몰라도 마음속의 생각은 전혀 달라진 게 없는듯 하네요.
기타 의견 감사드립니다.
님
저랑같이 질풍솔로부대를 이끌어보실 마음 없으십니까.
질풍솔로부대는 여자 "사람" 친구 하나조차 없는 분들이 모여 모솔리니 각하를 찬양하는, 솔로부대 최강의 부대입니다.
근데 맞는 말 같아요 물론 글쓴 분이 약간 극단적인 부분이 있지만 재수학원이라는 고단한 공간에서 어느 정도 예민해지기 마련이잖아요.그 상태에서 속으로 힘든데 겉으로 억지로 웃는 척하는 것도 힘들기도 하고... 학원에 오래 있다 보면 헛소문도 돌고, 갈등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재수학원의 본연의 목표에 충실하면 인간관계가 확장되지는 않더라도 대입성공이라는 목표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관계도 물론 잘 지내면 좋지만, 인간관계가 학업에 방해가 된다면 끊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적절히 중용을 유지하는게 중요한듯 하네요
이분 빨갱이뭐시고글쓰신분아님?
그걸떠나서글이지나치게호전적인것같은데요?인간관계란건사람마다주관적이고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남자는뭐발정난존재로보고이러니..
칼럼 ? 이랍시고이렇게게재하는거옳지못해요
이글은별로문제없는것같은데 자기생각이랑다른사람이글쓴다고 무조건적으로 태클거는걸로밖에안보이시네
다르다고태클건거아닌데요?글이극단적이고 너무 일변도로 몰아가니까 그러는거아니예요 그렇게보실꺼면그렇게보세요 전제의견을말한거뿐입니다^^
저도 개 존 나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강태공님의 생각 정말 공감합니다. 인간관계 잘하는것도 능력이고 헤쳐나가야한다? < 진심 개 ㅈㄹ 입니다. 지금은 그럴때가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