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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8-30 2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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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취업률 69%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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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등 산학협력 기업 맞춤형 교육 효과

고려·연세대도 상위권…의약·공학계열 강세


성균관대가 졸업생 3000명 이상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는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형 전문대군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기업 맞춤형 교육 과정이 높은 취업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계열별로는 의약과 교육, 공학 계열의 취업률 강세가 이어졌다. 수도권(58.9%)과 비(非)수도권(59.6%)의 취업률은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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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는 삼성전자와 함께 취업을 100% 보장하는 반도체시스템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정보기술(IT) 관련 학과들도 학교와 기업이 50 대 50의 비율로 수업을 담당해 실전형 교육을 하고 있다. 김 총장은 “삼성그룹이 1996년 학교법인으로 참여하면서 ‘산업친화형’으로 대학 체질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가군에선 성균관대에 이어 고려대(69.1%), 서울과학기술대(67.2%), 연세대(64.2%), 인하대(63.2%)가 상위 5등을 차지했다. 진학률이 33.2%로 가장 높은 서울대는 취업률 61.3%로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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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교육·공학·자연·의약·예체능 등 7개 계열 가운데 의약과 교육·공학 계열의 취업률 강세가 이어졌다. 전문대는 교육 계열 취업률이 81.9%, 의약이 70.8%였다. 대학에서는 의약이 71.1%로 가장 높고, 공학(67.4%)과 사회(53.7%) 순이었다. 대학의 교육 계열은 임용고시 대기 발령자가 많아 취업률이 47.5%로 낮았다.

전공별로는 전문대에서 유아교육(82.3%)과 유럽·기타어(79.5%), 농수산(75.7%)의 취업률이 높았다. 대학은 의학(86.1%), 치의학(84.3%), 초등교육학(78.5%)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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