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컴퓨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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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학생이 컴터실이나 자기 전자기기로
애니같은거 보고 있으면 어떨거같아여??
예전에 컴터실에서 애니를 보고 있는 학우를 보고 어찌나 오덕스럽던지...
한심하기까지 했는데...
사실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것 뿐인데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하나
스스로 적반하장이라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물론 컴터실이 그러라고 있는건 아니지만....
여러분은 어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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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와 크게 상관없는 범위에서의 취미는 존중해줍니다.
그사람이 애니를 보던, 덕질을 하던 그 행위에 제가 뭐라 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TV에 나오는 그런정도의 덕질은 좀 보기 민망하더군요. (베개, 침대, 벽지까지 전부 덕질로....)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사람의 인성이나, 그 자체를 보는 눈을 달리 하진 않습니다. 그건 따로 구분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애니메이션' 자체엔 별 선입견 없네요.
굉장히 오덕같습니다. 꺼려지고 말도 섞기 싫어지죠
진짜 오덕같은건 맞는데 그렇다고 막 말도 섞기 싫고 꺼려지는건 아닌거같네요.
오덕이넹 ㅎㅎ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