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폐지를 주장하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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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타 때마다 하는 말인데 약대 to만 쏙 빼달란건 체리피킹이지 여대 폐지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하면 여성징병제 관련도 똑같은 말 해주길 바란다 그게 더 현실적으로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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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를 어떻게 폐지함 대학도 사업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게 가능함?
그냥 여대 의약로만 내놓으면 불만 x
오히려 ㅍㅁ 거를 수 있어서 개꿀 ㅋㅋ
그니까 그게 체리피킹이란거 대학도 사업이면 의약로를 왜 내놓아요
의약로는 국가에서 정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이 논리에서 자유로운거죠
그래서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면 치위생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과같은 보건의료인에 대한 예외사항이 생김과 더불어 단지 국가에서 관리한다는 것만으로 대학의 학위사업과 무관해진다고 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국가에서 강제할수는 있겠으나 그 당위를 봐야하는거니
음.. 융통성이라는 것이 필요하겠죠
의대,약대,로스쿨은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워너비입니다. 그에 비해 댓글로 써주신 건 아니죠. 간호학과는 선호도가 높긴 하지만 조금만 공부를 해도 지방대로 충분히 갈 수 있죠?
그게 좋게 말하면 융통성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체리피킹이죠. 전 그걸 그런쪽에서 바라보는거고요. 여대의 폐지가 그래서 제일 낫지 않겠냔겁니다
생각을 안했었는데 의약로 제외하고도 국가가 정원을 관리하는 직종은 여대에서 손좀 봐야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저는 여대를 공정성의 측면이 아니라 교육학적인 측면(성별 분리 교육을 부정적으로 봄)에서 반대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여대는 괜찮아도 여대 약대만 폐지하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입장이라고 봅니다.
약대 정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지만, 여대는 사립대학이 어느 정도 자율적으로 정원을 조정할 수 있잖아요.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봅니다.
후반부를 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여대의 정원조율이 어떻게 영향이 가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여대를 폐지하면 학생들은 어케됨? 근처 대학으로 합쳐지나
이화여대 연세대행..?
이화여대 -> 이화대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한양대부속 전문대인 한양여대는.....?
걍 이화대 숙명대로 바꾸고 남학생 받아줄듯 연대로 편입해가면 연대생들이 개싫어할텐데
다른데는 몰라도 약대는 서울권 여대티오만 60% 넘어가는게 불공평해서 그러는 거 아님? 약대 티오가 제일 불공평하고 말이 안되니까 티오 조정 좀 하자는거지
같은 성적인데 성별만 다르다는 이유로 여자는 인설약대 가고 남자는 지방약대 가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으ㄴ데
성악과 같은 음대쪽이나 예술 쪽도 비율이 상당하고 많은 과들이 여대에 있어서 비율 문제가 생기는데 약대 to만 예외로 둬야할 이유가 있냐는거죠
약대와 달리 예술 계통 학과들은 인원수 조절이 어느정도 자유롭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의약로는 국가에서 그 정원을 관리하잖습니까?
제가 하고 싶은말이 이거네요
샬케04님한테 쓴 댓글 봐주시겠어요?
간호사는 의료인이지만 다른 직종은 의료 기사예요. 어쨌든 의료인이든 의료기사든 법조인이든 교원이든 국가에서 배출 숫자를 관리하는 학과들은 단성 편성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국군간호사관도 남생도를 선발하기 시작했죠)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약학대학에서 그 선발 인원 중 여대의 비중이 다른 학과에 비해 월등하다는 데 있죠. 기존의 의대, 로스쿨에 큰 불만이 없던 것은 그 비중이 그리 높지 않았기 때문이고요.
법률상 보건의료인으로 지칭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단지 의료쪽에 국한하지 않고 그 비율로 따지자면 예체능, 특히 음악쪽 비율이 상당한걸로 아는데 그런쪽 논의는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여대자체를 폐지하는 방향이 낫지 않겠냔겁니다. 약대를 가져오잔게 과연그 비율이 문제인지, 아니면 약대에 대한 선호도가 그 근저에 있는지 의심스러워서 말이죠. 또한 학위장사는 샬케님이 말하신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모든 학위 대상으로 지칭한거에요
그리고 스스로 정의하신 소위 '학위사업'의 측면에서 숙명여대가 교육대학원에 남학생 받고 교원자격증 주고 있는 것도 포함되겠죠?
예체능에서 여대의 비율이 그렇게 높다고요? 근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음악 전공하는 학생들 중 여학생 비율이 '특히' 높습니다. 미술도 마찬가지고.. (학교알리미나 대학알리미에서 예고나 음대, 미대 학생 성비 참고하셔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큰 불만이 없었겠지요. 님이나 저나 예체능이 아니니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예체능 중 특정 전공 분야나 종목이 여대에만 개설되어 있다면 그 전공하는 남학생은(애초에 입시 준비를 안 하겠지만) 억울해하겠죠. 그리고 제가 알기론 예체능 대학들 학생들은 대학에선 공통적인 이론을 배우고, 실질적인 세부 전공은 따로 공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예를들어 내가 탁구를 하는데 여대에만 탁구부가 있어도 연대나 고대 들어가도 되는 거죠. 그리고 교육대학원 얘기는 여대의 설립 목적에 맞지 아니함에도 금전적인 목적(으로 추정되는)으로 학위장사를 하는 사례를 말씀드린거예요!
대학 모집요강 보면 여자를 절반정도 뽑는 대학이 많거든요. 거기다 여대를 추가하면 비율적으로 봤을때 음악계열은 여성을 상당히 많이 뽑습니다
제가 말한 학위장사랑 교육대학원의 학위장사랑은 의미가 다른듯 합니다. 전 모든 대학의 학위를 장사라 표현한거죠
그 탁구부 비유의 경우 약대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렸지만 그 비율이 문제입니다... 인서울 음대 정원 40%가 여대에 할당되어있으면 문제가 되겠지요. 다만 남녀공학 여대 합쳐도 음대에 여성 합격자가 많은 이유는 애초에 음악을 전공하는 인원수가 여성이 많습니다. 왜 예고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여학생이 많겠습니까?
학위장사 얘기는 어차피 여대도 금전적으로 이득이라면 설립취지고 뭐고 남학생을 뽑기도 한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결론적으로 교육부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의약로를 빼았겠다고 하면, 남학생을 받아서라도 지켜내려 하겠죠.
여대의 폐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물론 저도 여대 폐지 자체는 찬성입니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 중에는 의약로 남녀개방이 괜찮아보여서요
여성징병제같은경우도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오르비에서는 꽤나 호응을 얻고 있죠. 또한, 의약로쪽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높기는하지만, 여전히 제가 말하고싶은바는 그게 뷔페식 같다는거죠
뷔페식이라는건 페미니즘처럼 혜택이 있는건 지지하면서 (여성 할당제, 가산점) 그에 대해 의무(여성징병제, 여경x)지게 하면 지지하지 않는거에 쓰는 말인데요..
의약로만 오픈하라는게 뷔페식은 아닌거 같네요
여성징병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지금부터 추진해서 인구절벽이 시작되는 10년 뒤쯤에 하라는 거지 당장 내년부터 징집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성징병제는 유비에요 여대페지도 힘들어보이지만 지금 당장 하잖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금지어 쓰셨는지 나머지 하나는 안보이네요
여성 경찰입니다
댓글이 아예 안보여서 맥락을 못잡겠어요
뷔페식은 한마디로 지들 유리할 때만 찬성하고 불리할 땐 반대하는거지 이간 뷔페식이라는 걸 쓸 상황이 아니라고 쓴 댓글입니다
전 선호도가 높은건 찬성하고 선호도가 높지 않은건 놔두라는 것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