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으로서 얼마 살아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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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공평합니다.
노력은 언젠간 보상받고, 이기적인 사람은 벌받을 것이며..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언젠간 성공한다는 것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게 인생 아닌가요..
옛 부터 내려온 인간의 본연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지금 제노력이 언젠가 보상받으리라고 생각안해요.
놀면서 정말 운으로 (정시빵꾸라던가.. 정말 운으로 붙은 수시라던가..)
고등학교때 노력도 안하고 공부도 못하던 좋은 대학간애들이
결국엔 잘안될꺼라고 생각안해요.
그냥 다만 내게 주어진 길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걷는것이 삶이라고 생각해요..
최선을 다하는것이, 노력하는것이 내가 원하는바를 이뤄주지 못한다해도.
그냥...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는...
언젠가 내게 금이되서 돌아올꺼라는 생각은 이제 별로 들지 않네요.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악하게 사는 사람이 성공하고 떵떵거리면서 잘살아도.
저는 그냥 그렇게 안살꺼에요.
그런사람들. 언젠간 벌받는다... 망하게 되어있다... 그런거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더 잘살지 않나요? 그런사람들이? 그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더행복하게?
근데.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가 않은것 같아요. 그냥요.
인생에 있어서 기준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세요.
공부좀 못하면 어때요. 좀 무식하면 어때요.
돈좀 못벌면 어때요.
다 각자 자기만의 삶이 있는거고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가 있는거에요.
그냥. 나는 다만. 내길에 최선을 다하고 싶고.
힘들더라도 더 많이 배우면서살고 싶을 뿐이네요.
적당히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고. 더 발전된 나를 발견하면서
남들을 도우면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아들 딸낳고 그냥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싶네요..
딱히 연봉 3억 5억 벌고 그러고 싶진 않은것 같아요..
개소리네요.
..
작년에 수능끝나고 자이스토링였나 거기서 어떤 명언 구절에서
'세상은 원래 불공평하다. 거기에 익숙해지는 수 밖에 없다'
라는 구절을 보고 깊이 깨달은 바가 있어서 오르비에 올렸다가
질책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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