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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褸悲 [378926] · 쪽지

2013-08-24 04:22:24
조회수 7,382

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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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슈스케에서 조권의 심사평이 논란이 되어서 엄청까이는중인데...

사실 조권이 한경일씨가 본명 박재환으로 나와서 얼굴을 잘 모르는 조권으로서는 
오히려 그점이 심사위원으로서는 다른 참가자들과 마찬가지로 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 할 수 있다는 좋은점이 분명있었는데

조권이 까이는점은.... 노래끝나자마자 '하시는일이 뭐에요?'하고 질문을하고
보컬트레이너 강사라고 하니깐 거기서부터.... 선입견을 갖고....

'노래 못하시는건 아니에요. 잘하시긴 한데........'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은 많다. 노래방 같은곳에 가더라도 노래 잘하는 사람은 꼭 한명 있다'
이러고 옷입고 온거 늘어진 브이넥 티셔츠 때문에 느끼하다는둥;;;  
(만약 나이가 34살 보컬 강사가 아니고 10대 여학생이나 20대 초반 여대생이 저런 상당의 노래실력으로 노래 불렀어도 조권이 그런말을 했을지 의문;;;)


반면에 다른참가자 여자2명 어이없는 실력에도 합격을줘서 객관성을 잃어서 시청자들한테 많이 까이는중이죠ㅎ


조권이 2000년도초에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 코너에서 선발되어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약 8년의 연습생의 시절을 이제 막 시작할 쯤에

한경일씨 저 분은 '내삶의 반', '슬픈 초대장', '한사람을 사랑했네'등 히트곡으로 원성하게 활동하고
정규앨범을 5장이나 낸 가수인데;;;





ps. 마지막 사진들은 이승철 심사위원이 한경일씨보고 다른곡 한곡 더 불러보라고해서
     본인 곡 '내삶의 반'이라는 노래를 부를때 이제야 조권이 노래를 알아차리고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는 장면

     한편으로 드는생각이 만약 조권이 10여년후.... 본인 인기가 시들해져서 저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참가하게 되어서
     어떤 어린 인기 아이돌 가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본인 옷입은거 뭐라하면서 비유하고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다 심지어 노래방가더라도 노래잘하는사람은 꼭 한명있다
     이런 소리를 어린 인기 아이돌 심사위원한테 듣다가....  
     '죽어도 못 보내', '너도 나처럼' 노래 불러서 그 아이돌 심사위원이 그 노래를 어디서 들어봤던 노래라서
      조권 본인을 그제야 알아보고 그 어린 인기아이돌 심사위원이 오늘 조권씨처럼 얼굴 붉혀져서 어쩔 줄 몰라 할 수도 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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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PrAnKsTeR · 408542 · 13/08/24 04:44

    연예인 악플 달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없는데, 저건 정말 달고 싶었어요.

  • 참치맛김치 · 416531 · 13/08/24 09:29 · MS 2012

    조권 거품..

  • 사잇길 · 421239 · 13/08/24 10:10

    이미지로 먹고살았는데...
    한방에 훅가네

  • 아쟁총각 · 408445 · 13/08/24 10:53 · MS 2012

    알고 그런 것도 아니고, 모르고 그런 건데 네티즌 여론은 역시나 인정사정 안 봐주는군요.

    박재한은 오디션 보고, 조권은 심사하고. 각자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 형식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죠.

    그럼 남는 건 심사평의 적절성인데, 지금 조권이 받는 비난 중에 그런 건 찾아보기 어렵네요. 댓글들 보면 기껏 한다는 얘기가 '조권 따위가 감히 한경일을' 수준. 당사자에겐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하여간 네티즌들 수준 떨어지는 건 알아줘야해요.

  • Ideaction · 452339 · 13/08/24 11:13 · MS 2013

    왜 그러지ㅠㅠ 솔직히 심사평 정확했다고 생각하는데.... 또 윤리적 문제인가..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네요.

  • 백학 · 373144 · 13/08/24 11:31 · MS 2011

    어떤 면에서 심사평이 정확했다는 건지 말해주실수있나요?
    느끼하다.. 이건뭐...

    노래방에가면 한명씩있는사람... 진짜 노래방가면 저정도 부르는 사람 한명씩있나요?
    노래방가서 노래 잘부른다는 애들 많이 봤지만.. 소리자체가 다른데...
    물론 한경일씨가 이승철씨 노래부를땐 좀 못하긴 했지만 절대 저런소리 들을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 매사에목숨걸기 · 450886 · 13/08/25 11:23 · MS 2013

    조금 느끼했던건 사실이고요. 일반인인 님이 들으셨을땐 엄청 잘부르는것 같아 보이겠지만, 수년동안 실력있는 프로들과 같이 지낸 조권의 귀에는 정말 노래방수준밖에 되지 않았을수도 있죠. 심사를 프로인 심사위원의 관점에서 하지 언제부터 일반인의 관점에서 했습니까. 그리고 개성없는것도 사실이었고, 저 정도 실력 가지고 계신 일반인분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뭐 홍대만 가봐도 쌔고쌨는데요. 전국에 있는 보컬학원 강사들만 모아서 노래 시켜도 저정도는 다 부를거고요.
    너무 평범한것도 사실이었고 조권은 아주 객관적인 평가를 했습니다. (일반인의 관점이 아닌 프로의 관점에서 객관적이었다는 것입니다.)

  • 피아노치는흥 · 440013 · 13/08/24 12:03 · MS 2018

    패션지적은 좀 아니죠 난데없이

  • 매사에목숨걸기 · 450886 · 13/08/25 11:12 · MS 2013

    본래 목소리도 조금 느끼한데다 , 패어진 옷을 입었으니 충분히 지적할만한데요? 오디션보는데 스타일이나 패션이 얼마나 중요한데, 난데없이패션지적은 아니라는건 무슨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신거죠?

  • 아쟁총각 · 408445 · 13/08/25 13:47 · MS 2012

    목소리가 느끼하다는 건 주관적인 감상이죠. 못할 말은 아니지만, 그런 주관적인 느낌은 발성이나 음정, 자세 등 다른 많은 객관적 기준에 비해 신뢰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파인 옷이 지적 대상? 오디션에서 패션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패션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이상 예의에 크게 어긋나지만 않으면 되는 거죠.
    박재한이 목 늘어난 라운드 티를 입고 츄리닝 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면서 온 것도 아니고, 말끔하게 차려입고 왔는데 그게 지적 대상이라뇨. 무슨 패션쇼 합니까?
    브이넥 보고 느끼하다 지적하는 건 사실 예의가 아니었어요. 조권이 말실수한 부분이죠. 본인도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내뱉은 면도 분명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저는 조권이 당하고 있는 조리돌림이 지나치다는 겁니다.
    심사평이 잘못됐으면 그것 가지고 비판을 해야하는데, 다들 '아이돌 댄스 가수 따위가 감히 한경일을 디스해?' 하는 식의 저질 비난밖에 못하고 있으니 답답한거죠.

  • 아름다운... · 448180 · 13/08/24 12:50

    한경일씨가 솔직히 이승철씨 노래부를때 감미롭긴 했는데, 개성이 없었던 건 맞아요. 내삶의 반 부를때랑 확 달랐죠. 근데 조권이 패션으로 시비걸고,느끼하다느니 하고 시비건건 쫌 아니었단 거죠. 그리고 선배인걸 알고 인사한마디 못할망정, 이승철 옆에 대고 주세요주세요 한 건 정말 태도상 문제가 있다고봐도 될거 같습니다.

  • 프리츠커수상 · 410486 · 13/08/24 18:19 · MS 2012

    한경일씨랑 조권이 2008년도인가 같은 팀으로 공연한적도 있다는데 모를리가 없다던데요;;

    루머인가

  • 류코 · 409376 · 13/08/24 20:00 · MS 2012

    그럴수도있지 별걸가지고다까네 ㅋㅋㅋ

  • 독불장군 · 454834 · 13/08/24 20:13 · MS 2013

    조권 해명글 보고 왔는데 제가 난독증인지 몰라도 조권은 지금 왜 까이는건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던데...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 명문대가자! · 377074 · 13/08/24 20:23 · MS 2011

    네 맞아요
    조권은 본인이 왜까이는지 이해 안간다
    대중들한테 실망이다

    이거죠

  • jajaknamu · 459350 · 13/08/24 21:30 · MS 2013

    아이돌 따위가 가수를 평가하는 시대도 왔군요.

  • 사당오락 · 376550 · 13/08/25 10:53 · MS 2011

    말 참 뭐같이하시네요. 님말대로라면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군요? 흠.. 적어도 확실한건, 현재까지 데뷔해서 활동중인 아이돌들, 아직 데뷔못한 연습생들은 님이 지금까지 살면서 해왔던 노력들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자기분야에서 뼈를깎는 노력을 해왔다는 사실이에요. 님 '따위'가 감히 평가하고 무시할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은 요즘 아이돌들이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 얼마나 목숨걸고 노력을 하는지 눈꼽만큼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 사당오락 · 376550 · 13/08/25 11:26 · MS 2011

    꼭 자기분야에서 제대로된 노력이라곤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아이돌가수 욕하더군요..

  • 사즉행 · 406240 · 13/08/24 21:38 · MS 2012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 사당오락 · 376550 · 13/08/25 11:06 · MS 2011

    ㅋㅋㅋㅋ 언제부터 선후배관계가 개입된 상태에서 심사하는것이 옳은 사회풍조가 된거죠? 나참... 위에 댓글다신분들 , 기사 댓글다신분들 참 생각하는 방식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조권은 자기가 가수 후배라는 직분에 앞서,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일을 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조권은 '현재 프로' 고 , 한경일은 프로 였던거고요.
    저상황에선, 정규 앨범 몇장을 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오디션참가자가 누구냐에 얽매이지않고 오로지 실력으로만 평가를 해야 맞는거죠. 그부분에 대해선 조권이 심사를 객관적으로 잘했다고 보는데요. 노래방애기에 발끈하시는분들 계시는데, 일반인이 봤을때는 저게 잘부르는것 처럼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이 정확히 봤을땐 노래방수준밖에 안됬다는거죠.
    어휴 답답하고 한심스럽습니다..

  • 참치맛김치 · 416531 · 13/08/25 15:00 · MS 2012

    전 한경일씨 까고 어떤 실력부족한 여자들 칭찬했다고 조권을 더 까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제대로알고있는거맞나요?

  • 아름다운... · 448180 · 13/08/25 12:53

    어차피 한경일씨 나이도 많으시고 외모가 엄청나게 뛰어나시지 않으시기에 진짜 김범수나 박효신씨 정도로 보여주지않는 다음에야 정말 잘 가야 탑텐 정도이십니다. 그리고 슈퍼위크는 사실 조금만가능성, 포부가 있어보인다 싶으면 엄청나게 올려보내는 게 사실이구요. 그냥 조권이든 한경일이든 논쟁하지말고 지켜봅시다. 딱 봐도 작년 연규성씨 삘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