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끊는건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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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아하던 게임도 끊었고 술도 안먹고 카톡도 지운게
두세달이 되어가는데, 왕복 한시간 음악 끊는거 만큼은 못하겠어요.
음악을 들을때 만큼은 살아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한 일주일정도 영어듣기로 대체해봤는데 정신적으로 금방 지쳐버리기만하고
남에게 담배끊으란말 이제 못하겠네요. 뭔가를 끊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쩝, 그래도 역시 재수생에겐 사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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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법학과vs국문과 1 0
님들은 둘중에 간다면 어디 갈거임?
게임은 오히려 쉽게 끊을 수 있는데.. 진짜 음악은..
전 다 끊었는데... 들어도 돼요. 억지로 끊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하다보니 바빠서 안듣게 되는 게 정상적인? 과정 같아요
영어듣기 같은건 틀리기 어려운환경이라그런지 영... 위기감이없네요
자막없이 미드를 보는 건 어떨까요 ㅋㅋ 전 통학할 때 모던패밀리같은 거 반복해서 듣거든요 내용이 계속 들어도 재밌어서 ㅎㅎ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수능준비는 아니네요ㅋㅋㅋㅋ
전 요즘 그거 보는데 하버드 특강 정의.. 자막없이 도전해봤음.. 처음에는 진짜 뭔 개소린가 했는데 슬슬슬슬 들리네요.. 윤리와 사상 배경지식 + 정의란 무엇인가 배경지식 덕분에 초큼씩 초큼씩 들리는 듯
음악을 왜 끊어요 어차피 집중못하는 시간 활용한답시고 뭐 하는 애 치고 잘되는 애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