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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reforsnu [403470] · MS 2012 · 쪽지

2013-08-21 12:45:18
조회수 7,648

작년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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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몇가지 도움을 드리려고요.


1.게임,인터넷,드라마,페북등에 너무 몰두 x
적당히 하는건 좋아요.다만 그거에 몰두해서 공부할때 방해가 되면 안 되요.
특히 요새 롤 하지 마세요.롤은 하면할수록 질리지가 않더라구요.(저는 작년에 주말에 간간히 서든어택했는데 몇판하면 질리드라구여)_

2.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
제가 삼수하면서 모의고사에서 역대급성적이 나온게 9월 사설(대성)모의랑 수능이었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를 실천했었다는 거에요.
9월에는 학원에서 문제가 있어 일찍일어나야 했꾸(1주일전정도부터)
수능도 1주전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났었죠.
확실히 장문제(아침 급ㄸ이라던지.)도 해결할수 있어서 좋구요.제 주관일진 몰라도 성적이 잘나오다보니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일찍자면 많은 유혹에서 빠져나올수있죠(뭐 예능프로라던지.게임이라던지,야식이라던지)
수능1주전에는 무조건적으로 실천하는걸 추천드려요(남성분들이라면 그것도 금하세요)



3.남은 모의고사는 실전처럼
이제부터는 정말 수능이다 라고 생각하고 실수 하나라도 줄이고 노력하면서 모의고사에 임하세요.
안일하게 보시면 안되요.시험볼때 '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보세요.
시험당일에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4.자신감o 자만감x
자신있는건 좋아요.다만 그게 지나쳐서 자만감이 들면 시험을 못볼수 있어요.
제 사례만 봐도 6평,사설모의고사에서 외국어영역 100점두 받고 많이 틀려야 2개정도라 9월의 깔끔하며 아름다운 시험기대하며 100점예상했죠.
현실은 간신히 1등급받았죠..
왜 그랬냐하면 문제검토도 안하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헷갈리는 한문제에 남은시간 올인.(나머진 다 맞으거라생각하구..)
다행히 9평에 쓴맛을 본지라 수능땐 겸손하고 침착한 마음으로 임해서 깔끔하게100점! 맞았습니다.

5.부족한부분 채우기
상위권에서는 자기의 구멍을 찾아서 채우는게 성적향상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리영역(나형)에서 항상 30번문제를 잘 못풀었었죠.
그래서 저는 30번문제류를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 많이 익숙해지도록 노력했습니다.(포카칩 직전모의,포카칩모의,한석원모의,기출등)
그결과 수능당일  어려움을 느꼈던 30번문제를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풀어서 맞췄습니다.
물론 지금쯤은 당연히 약점이 뭔지알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고민할 시간이 지났찌만
저도 작년9평을 보고 언어에서 약점?을 체크하고 해결했습니다.아직 늦지 않았어요.

6.구멍도 중요하지만 아는것도 중요
이미 아는것도 한번더 보면서 확실히 굳혀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는것이라고 자만하지마세요.제가 자만한건 아니지만 국사 공부량이 너무 방대하다보니 삼국시대 초기부분을 대충넘겨서(막바지에) 3점을 틀렸습니다.
이것만 맞혔어도 국장 4녀장학금이 제손안에 있는건데.ㅠㅠ(사실 윤리가 개객기 ㅠㅠ 50점98%가 말이대냐구요 9평표점80점이 ㅠㅠ)
쩃든 아는것도 한번씩 더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7.ebs 중요
외국어는 뭐 이미 알대로 다 아실테고
언어도 중요합니다.소재만 알아도 작품내용만 알아도 수능날 좀 더 수월하게 푸실수 있을거에요.
비문학도 중요하구 어법이 강화됐다고 하는데 어법도 당연히 중요할거구요.
(작년 어려웠다던 음성인식지문?도 ebs에서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지문을 본적이있어서 어렵지않게풀었었네요.)

8.기출역시 중요
말안해도 알죠??
특히 외국어 빈칸부분은 답이 나오는게 좀 보이거든요.기출보시면 지문의 논리가 선택지에 아주 잘 반영된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생각나느게 이정도라 이정도만 쓰고 마칠게요
9평 정말 중요합니다.9평보시고 성적이 안좋다고 한탄만할게 아니구 분석,검토열심히 해서 고쳐야할점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구요.성적좋다고 자만하시면 안되구요.
거진 80일 남았는데,남은기간 힘들겠지만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성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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