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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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되니까 자해를 하기 시작하네요 ㄷㄷ
칼로 긋고 있어요 ㄷ.....
요즘 왜이렇게 공부를 안하지.....
중학교 때가 제 인생 최고 였던 듯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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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되니까 자해를 하기 시작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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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가 제 인생 최고 였던 듯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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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글 쓰고 활동 안 한다고 했는데 댓글을 쓰게 되서 상당히 X팔리지만,
이건 도저히 눈팅만 하고 지나갈 수가 없네요.
하지마세요.
저도 해봤습니다. 바로 작년에요.
정말 죽고 싶었는데, 당장 죽는 건 너무 고통스러울 거 같아서 연습 좀 하다 죽겠다는 생각으로 했었어요.
혹시 죽지 못하고 자해만 한 꼴이 된다면, 이 흉터를 보면서 독하게 살겠다고 생각했죠.
지금도 제 왼팔에는 흉터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열라 부질없습니다.
그 흉터가 계속 저에게 힘들었던 기억을 상기시키고 그로 인해 독해질 수 있으니까 좋다고도 생각했었는데,
자괴감밖에 안 줍니다.
더 이유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말라면 하지마세요.
(님 맘대로 그게 될 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강하게 말합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