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3월10일 [942185]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6-07 01:31:47
조회수 835

N수생들 공감할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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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소리 무서워서 음악듣고 있는중인데


진짜 힘들때 듣던 노래를 오랜만에 듣고 있음 글을 쓰는 지금도


진짜 미치게 외로울때가 있는데


진짜 나여기있어요. 나 여기있는데. 진짜 열심히 살고 있는데 너무 외로워요. 너무 힘들고 누가 나좀 안아주세요. 알아줄 필요는 없어요. 내가 안길품이 필요해요.


이렇게  수험생 때 외로운 감정이 2학년이된지금도 느껴짐


지금 듣는 노래를 들으면 그 공군이불 특유의 느낌이 기억남


그때의 감정이 고스라니 느껴짐 공기마저, 냄새마저 그때그현자미 나는것같음



3수 이상한 사람들은 스스로 외로움,불안감 컨트롤 잘하길

나도 진짜 여러번 무너져서 그런지 종종 이런 친구들이 보이더라고


쪽지안받는데 진짜로 누구한테 외로움 표출하고 울고 싶으면 쪽지하셈

걍 내가 진짜 너무 외로움 많이 탔거든

얼마전에 엄청 공허할때도 있었고

그냥

이걸 공감해주는 사람이 필요할것같아서


아 고3때 듣던 노래다 ㅈ같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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