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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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후에 대한민국 정부 중앙청으로 사용되었다가
80년대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되고있다가
1995년 8월 15일 광복 50주년을 맞이하여 철거(당시 국립중앙박물관)
또 1995년 8월 광복50주년을 맞이하여 일재의 잔재인 '국민학교'의 명칭을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꿈.
199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국민학교 초등학교로 명칭 바뀜.
참고로
1983년생(빠른84년생)까지는 '국민학교'로 졸업.
1989년생(빠른90년생)부터는 '초등학교'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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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총독부건물 없애니까 아주 훤~하네요 일찍좀 철거하지 ㅋㅋ
저때 일본에서 자기들이 저 건물 철거해서 지들 본토에 옮겨놓으면 안되겠냐고 뻔뻔하게 요청했었죠.
그걸 들은 YS가 격분해서 다음날 폭 to the 파..
그 한때만큼은 YS 국민지지율이 엄청났었죠.
그러나 YS의 말로는 뭐 다들 아시는대로지만... ㅎㅎ
그거 인터넷에서 떠도는 루머입니다.
우선 조선총독부건물 폭파는 주변에 경복궁등 문화재때문에 하기힘들었고 실제로 1995년 8월15일에 총독부건물 첨탑철거를 시작으로 기계로 하나씩 철거를해서 1996년 11월에 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총독부 건물 폭파는 사실과 다르게 떠도는 루머입니다ㅎ
아 그리고 일본이 지들 본토로 옮기면 안되겠냐고 요청한부분도 근거없는 루머이고요.
김영삼대통령 당시지지율도 90%상당했었다고하는데 그부분도 사실과 다릅니다.
원래는 조선총독부건물 철거반대하던 사람들도 많았고 설문조사를 하면 철거반대가 56%였고 찬성하는사람이 24%로 오히려 철거반대가 두배이상 많았는데... 저때 광복50주년으로 여론이 쫌 움직여서 그때는 반반으로 비슷해져서 정부에서도 강행 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조선총독부 건물이 꼴뵈기 싫은 건 맞지만 그 당시 조선총독부 건물의 문화재적인 가치는 상당했다고 하네요.
나름 쪽바리놈들도 식민지의 교두보로 생각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지었던 듯합니다.
아마 자유님께서 말씀하시는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에 반대하던 사람들 중에는 조선총독부건물의 문화재적 가치를 염두에 두고 반대하던 사람들도 있었을 겁니다.
문화재란 역사의 기록이자 증거물인데, 자랑스러운 역사뿐만 아니라 오욕의 역사 또한 잊지 않고 반성해야 할 필요도 있죠.
그렇다고 조선총독부건물을 철거한 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위치상 문제가 있따면 감정적으로 폭파시키는 게 아닌 건물을 다른 곳으로 분해해서 옮기는 등의 방법으로 보존해서 길이길이 오욕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증거물로 보존해야 하지 않았었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