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수학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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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65 4 나왔습니다
10번에서 갑자기 안 풀려서 멘탈 터지고 13번까지는 그래도 잘 풀었는데
14 15번 못 풀고 19번 잘못 풀어서 안풀리니까 멘탈이 완전히 산산조각나서 20번 21번 22번과 더불어 죄 없는 확통 3/4점까지 꼬르륵...
시험장에서 왜 그렇게 멘붕이 심하게 온 건지 참.. 집에 와서 푸니까 시험장에서 못 푼 것들 절반은 풀리더라구요.. 긴장감의 차이인가..
반수생이라 지금 제대로 하는 공부도 없어서 뉴런 시작하고 1달 좀 안되게 지났는데 아직 3분의 1 정도 밖에 못 들었고... 내가 여태 까지 한 건 공부랑 비슷한 것도 아닌가 싶고 막막합니다
접근하면서부터 손을 놔버린 문제들이 꽤 있는거 보니 기출이 모자라다 싶어서
현재 뉴런을 수분감이랑 병행하면서 6월중으로 끝내고 기코보면서 수특/수완 하려고 하는데 혹시 이거보다 다른 것에 집중해야한다던가 그런 게 있을까요..?
이제 기말 시즌이라 과제에 다른거 할거에 발목잡히고 공부는 또 못하고 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대학 들어온거 최악으로 생각하지만 장학금 받을 것도 있고 조별과제 다 째버리고 도망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미 지나간 일에 후회해도 어쩔 수가 없는데도 마음이 급하기는 급하고 참..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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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말리는 상황에 대해서 조언을 드리자면..
시험장에서는 가장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는 행동만을 취해야 합니다.
이번에 시험 중 막혔을때 그 느낌을 잘 기억해두세요. 앞으로 실모 시즌이 되면 수많은 실모들을 보게 될 건데, 중요한 건 실모를 보면서 그 말리는 상황을 반복하지 않도록 연습해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든 실력에 상관없이 어느 번호에서나 막힐 수 있다는 겁니다. 님의 실력에 상관 없이요. 그러니 막힌다고 좌절하면서 멘탈에 영향을 주기보다는, 6모 때의 그 경험을 살려서 '주저하지 말고 넘어가신다는 생각'으로 실모들을 풀면서 연습하셔요. 전 실제로 이번 6모 볼때 1페이지에서 한번 막혔었는데 아무 생각 않고 넘어갔습니다. 한번에 풀이가 생각나지 않으면 주저 않고 쉬운것부터 푸세요. 그게 가장 점수를 많이 올릴 수 있는 행동이니까요. 실력이 부족해서 못 푸는 문제와 말려서 못 푸는 문제는 다르니..
감사합니다. 안 풀리면 제끼고 당황타지 말아라... 실모 풀 때 최대한 참고하겠습니다
소중한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넵 ㅎ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작년에 국어 문법에 말려서 3뜬 경험에 근거해서 말씀드린 거니까 믿으셔도 괜찮으실 거에요
만점 맞으려면 먼저 만점 맞는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꼭 제껴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시길 ! 정시 화이팅입니당
그리고 공부 진도 관련해서도 질문 있으신 거 같은데, 남들 진도 신경쓰지 마시고 우선 앞에 놓인 것만 완벽하게 끝낸다고 생각하셔요. N제는 필수가 아닙니다. 뉴런같은 실전개념서 + 기출문제만 완벽히 끝내셔도 고득점은 충분히 가능하니 조급해하지 마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6평 망해서 당황 엄청 했는데 이제 침착해지니 답이 눈에 보이네요..
아마 침착하게 제 실력대로 했으면 84점 88점도 됐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네요
뉴런 열심히 보고 기출 열심히 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