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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8-08 12:57:40
조회수 805

수능, 목표 달성을 위한 5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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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모두 똑같이 뛸 수 없다… 성적대별 학습전략

마라톤에서 모두가 이봉주처럼 뛰면 쓰러지고만다. 수능 준비도 마찬가지로 모든 학생이 상위권 학생들처럼 공부할 수 없다. 성적대별로 학습전략을 달리하자.

△상위권: 문제풀이 감 유지하며 실수 줄이기

상위권 수험생은 이미 자신의 약점과 출제되는문제의 유형파악을 끝내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방법도 어느 정도 터득했을 것이다. 이때, 상위권 학생들은 컨디션을유지해가며 문제풀이 감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상위권에서는 한두 문제로 수능 등급과 대학이 바뀔 수 있으므로 남은 기간에는 실수를 줄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평소에도 꼼꼼히 문제를 푸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중위권: 취약점 파악하고 개념은 명확히

보통 중위권 수험생은 자신 있는 과목 위주로 공부하면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의 양에 집중하다 보니 자신의 약점이나 취약점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반복적으로 비슷한 개념과 유형의 문제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학생들은 취약한 부분을 파악해 개념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완하는것이 필요하다. 취약한 개념을 확인할 때는 하나의 개념에만 집중하지 말고 관련된 다른 개념과 함께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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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EBS는 수능 ‘이정표’… 70%를 잡아라

남은 시간 동안 EBS 교재와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능에서도 EBS와 연계율을70%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6월 모평의 EBS 연계율 역시 70% 수준이었다. 무려 70%가 연계된다는 것은 어두운 밤바다의 항해자에게 북극성이 이정표가 되는 것처럼 EBS 교재와 강의가 수험생에게 이정표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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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나머지 30%는 모평 기출문제로 준비

EBS 교재가 수능의 70%를 가리키는 이정표라면 나머지 30%를 가리키는이정표는 평가원이 주관한 6월, 9월 모평 기출문제다. 이 문제들은 많은 자원과 노력을 투입해서 개발한 문제로 문제해결에 종합적이 사고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30%에 대비하기에 적합하다. 단, 출제된 문제는 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아는 것에서 멈추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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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취약과목 포기는 ‘양날의 검’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자신이 취약한 영역을 포기하려는 수험생들이 많아진다. 취약 영역을 포기하고 나머지 영역에 집중해 수능을 준비하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다. 준비하는 수능 영역이 줄어들면 지원할 수 있는 대학도 줄어들기 때문에 대학 모집요강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또한, 포기한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에서 얼마나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지도 고려해봐야 한다. 대학 합격에 수능 성적 외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한다면,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과 ‘3개 영역만 반영하는 대학’ 중 합격 평균 성적은 ‘3개 영역 반영 대학’이 더 높을 것이다. 4개 영역 모두 높은 학생보다는 3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 더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영역을 포기한다면 집중해서 준비하는나머지 영역은 기존보다 더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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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실전 같은 연습과 자신감은 ‘수능 필수품’

...△실전 같은 연습으로 시간분배감각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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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치는 긴장감 vs 성적을 높이는 긴장감

수능 당일 갑자기 배탈이 났다거나 간단한 문제가 잘 안 풀렸다는 수험생들이 매년 있다. 이러한 현상은 극심한 긴장감 때문에 일어나는데, 자신감 부족에서 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수험생들은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수능에 대한 불안감과 긴장감을 떨쳐 버려야 한다. 자신감을 가져야 수능에 대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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