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5 탐구 과목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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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과 독학 재수생입니다.
제가 큰 결정에 있어서 미루는 습관? 경향?이 있는 편이에요. 완벽주의가 너무 심해서...
작년에 근현, 사문을 공부한 바람에 그리고 올해 한국사가 근현의 70이라길래,
한국사, 사문을 선택했어요.
근데 한국사는 역덕, 서울대지망생만 하고, 제가 사탐을 진득하게 공부하지 못한 탓에
아직 개념도 제대로 돌리지 못했어요. 물론 역사과목이 개념으로도 커버가 되는 과목이긴 하지만...
그래서 사탐과목을 바꿀까 생각중이에요...
하루에 2시간씩 3개월간 매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사탐과목을 바꾸는게 괜찮을까요?
한국사에 흥미가 있긴 하지만, 흥미 따질때는 아닌거 같더군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삼수하기 정말 싫은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하게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후회해봐야 달라지는것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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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정도가 적당할 듯
답변감사해요ㅎㅎ
동아시아사. ㅊㅊ
추천감사해용 사실 동아시아사, 생윤 생각중이었음ㅎㅎ
저도 6모때까지 한국사 치고, 등급 완전말아먹고, 여기다가 한국사 포기 않겠노라 글까지 적었는데 2주 후에 사문으로 바꿨어요. (저는 학교에서 사문을 해서요.) 일단 과목을 바꾸기로 결심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요. 이제껏 공부를 얼마나 했든 바꿔야한다고 느껴지면 바꾸는 게 옳아요.
만만한 과목 하나 잡아서 철저히 공부하시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