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I 스킬 거의 없이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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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신분 있나요?
개인적으로 스킬은 평가원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지양하는 편인데 요즘 생각해보니 현실적으로는 필요한 것 같기도 해서..
제가 말하는 스킬이라는 건 킬러문제에서 A>B>C>D의 논리를 일반화해서 한번 이해한후 그냥 A>D로 외우고 다니는거 말하는겁니다 윤즈나 상크스 등등.. (+야매도)
스킬 거의 안가르치는 강사가 별로 없는것같네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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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금머갈이 아니라면 시간때문에 무리이지 않을까요
윗분말씀에 동의합니다 특별한 거도 아니고 충분히 일반화할 수 있는 + 단계적으로 규명되는 명제를 전부 시험장에서 매번 단계를 거치다보면 시간을 많이 소요하기 마련이라서
근데 스킬에 의존하다보면 그 방법으로만 문제를 풀게 돼서 그 스킬로 시간단축이 안되는 신유형에서 다른 논리를 생각하기 어렵지 않을까 해서요.. 너무 많이 쓰는건 그렇다 쳐도
솔직히 저정도는 스킬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과정을 전반적으로 이해한 후에 사용하는 거면 필요하면 능동적으로 단축한 것을 풀어서 사용할 줄도 알아야 정상인 거니깐요
그런 많이쓰는건 빨리풀려면 외워야죠
제가 말한건 강사분들만의 특별한 방법론같은 거였어요
근데 요즘 평가원이 스킬쓴다고 시단 빨리되게 내는거도 아니라서 ㄱㅊ지않을까요
수학 문제를 풀 때 'y=f(x)의 x=2에서 접선의 기울기가 3이다' 를 보고 f'(2)=3이다라는 걸 암기해서 쓰듯 생1도 암기해야 할 스킬은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부모 둘 다 ㄱ이라는 형질이 발현되지 않았는데 딸에게서 ㄱ이라는 유전 형질이 발현됐으면 상염색체 열성 유전인 걸 바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처럼요
그렇게 많이 쓰는걸 말하는건 아니고 많은 강사분들이 일반적으로 많이쓰이지는 않는 특별한 방법론으로 문제를 푸는게 많아서 그런것들을 말하는 겁니다
제가 말한 것도 이겁니다
저건 그냥 간단한 예시를 하나 든 것입니다. 다른 방법도 똑같다는 거구요. 물론 작년 수능 같은 경우 윤도영 선생님의 스킬이 통하지 않았다는 말이 많지만 결국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다 풀 수 있는 문제였다고 봅니다. 배우는 학생이 스킬에 능동적이냐 수동적이냐에 따라 신유형 문제를 풀 수 있냐 없냐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생1은 스킬 + 이해 + 논리 모든게 갖추어야지만 풀 수 있는듯 해요... 이제 거의 수능의 범위를 뛰어넘은 걍 퀴즈푸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