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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당 [450414] · MS 2013 · 쪽지

2013-08-01 18:28:13
조회수 673

하.. 걱정이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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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을 탈피하려고 재수학원끊고
다른학원에서 조용히 혼자지내면서
나름열공하고있었는데ㅠㅠ
그래서 맘편하고 좋았는데..
오늘재수학원시절 친목집단중 한명이
지금다니는 학원으로 왔어요ㅠㅠㅠㅠ
아.. 난그냥 혼자지내고 싶은데..
쓸데없는걱정이겠죠?ㅠㅠ제발ㅜㅜㅜ

근데 더 큰걱정은 저는 연락다끊었는데
그친구는 친목집단들과연락해요ㅠㅠ
이학원에 제가있는사실이 알려지겠죠..
악ㄲㄱ최악의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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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과학도 · 439287 · 13/08/01 18:32

    ㅋㅋ그냥 적당선 지키면서 공부하세요. 놀자고하면 수능끝나고놀자고 하면 알아들을꺼에요.

  • 민이당 · 450414 · 13/08/01 18:33 · MS 2013

    ㅠㅠ 그친구가 공부를안하는친구라..그냥 계속공부하고그러면 말안걸겠죠..?ㅠㅠㅠㅠ

  • 생명과학도 · 439287 · 13/08/01 18:53

    재수학원을 다니는데 공부를 안한다고요? 와....ㅋㅋㅋ 약간 눈치를 주시고 공부를 계속하시고요. 너무 그런다 싶으면 한번 딱잘라말하세요. 저도 지금 계속 불어내려고하는 친구있어서 딱잘라 말했더니 연락안오네요. 덕분에 평화를 얻었죠ㅎㅎ

  • 민이당 · 450414 · 13/08/01 19:15 · MS 2013

    학원에서매일마주칠텐데.. ㅠㅠ반이라도 달라서 다행이예요ㅠ 같이다니려고하면 냉정하게딱잘라말해야겟어요ㅜㅜ

  • Desireforsnu · 403470 · 13/08/01 18:33 · MS 2012

    그냥 먼저 사정을 말하시면 그 친구도 이해할듯

  • 민이당 · 450414 · 13/08/01 18:38 · MS 2013

    아진짜 이것때매 오늘공부잘됐다가 멘붕와서 공부도 안잡혀요ㅠㅠ
    막 재수학원때애들 다 여기로올것같고..너무앞서간거겟죠ㅜㅜ

  • 전투개미 · 400072 · 13/08/01 18:38 · MS 2012

    저도 친목의 늪에서 빠져나오려고 학원 나왔는데....
    그 친구도 님과 같은 상황일 수도 있겠죠 ㅋㅋㅋ

  • 민이당 · 450414 · 13/08/01 19:17 · MS 2013

    ..아니요 그친구는 저보다먼저끊고 이학원 저학원 다니다가 이번에 여기온거예요 주말에도맨날놀고..악

  • total01 · 452341 · 13/08/02 00:28 · MS 2013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공부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부모님한테 잡혓다고 거짓말 하는것도 방법일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