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가 막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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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1시간 가까이 붙잡고 있었네요.....ㄷㄷㄷㄷㄷ
15분 정도 넘어가면 그냥 답지 보는 게 맞는거죠...;;????
그리고.....고수님들...
행렬합답형이랑 증명완성형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에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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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분정도 고민하다가 답안나오면 나중에 다시와서 봅니다
30분정도 고민하다가 안 풀리면 체크해 둔 다음 다음 날에 보는 식으로 하는게 더ㅈ좋은듯 그리고 행렬합답형은 ㄱ ㄴ 은 쉽게 풀리잖아요 ㄷ을 ㄱ ㄴ+기본 조건들로 풀어보세요 그리고 증명 완성은 증명 흐름을 못 따라가겠으면 앞 뒤 식이 같다 이런거 이용해서 푸세요
행렬합답형은 기본조건이 있잖아요. 이 기본조건을 해석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ㄱ,ㄴ,ㄷ을 풀기전에 기본조건을 해석하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전자의 경우에서 기본조건으로부터 반드시!! 알아내야할 조건들이 있습니다.
교환법칙 성립여부/역행렬의 존재성 2개가 끝입니다.
뭐 조건을 활용해서 어떤 행렬을 다른 행렬들의 합으로 나타내는 것도 해볼 수 있지만
이런 건 미리 해보기 보다는 ㄱ,ㄴ,ㄷ을 풀며 해도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중요한 건, ㄱ,ㄴ,ㄷ을 풀면서 나온 결과를 기본조건에 추가시켜 활용하는 센스죠.
후자의 경우에는 이런 식의 문제가 있죠. 어떤 특정 조건을 가진 행렬을 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1행2열 성분과 2행1열성분의 합이 4이고, 1행1열 성분과 2행2열 성분의 곱이 28312인 행렬."
이런식으로요.
이걸 보자마자
"아! 이 조건을 만족하는 두 행렬 A, B에 대해서 반드시 AB≠BA이구나!
또한 A의 역행렬이 존재할 때는 A^(2n)를 s×A^n+2A^(-1)+t×E의 꼴로 나타낼 수 있는 성질이 있군.(막 쓴겁니다. 풀어보지 마세요.;)"
이렇게 해석이 되진 않죠..?
물론 이런 류의 문제에서도 교환법칙 성립여부/역행렬의 존재성 을 판단할 수 있으면 판단해야하는데 첫번째 유형보다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보통 ㄱ,ㄴ,ㄷ이 주어진 행렬을 해석하는 내용입니다.
행렬문제에서 보통 '잘 틀리는 자(갑)'와 '잘 맞추는 자(을)'의 차이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갑 : 행렬의 곱셈에서 일반적으로 교환법칙이 성립하지 않아. 그리고 이 조건으로부터 AB=BA를 도출해낼 순 없어. 그렇다면.."샹 뭐야!!!!!!???!!!!!!"
을 : 어? 이것봐라..? 오.. 오옷 AB=BA네.
이 말은 곧.. 교환법칙 성립여부/역행렬 존재성 만 잘 판단하면 웬만해선 맞춥니다.
그런데 틀린다면 그 때 필요한건 연습~
저도 옛날에 둘다 고민 많았는데 그냥 기출문제 많이 반복해서 풀어봤습니다.
많이 풀다보면 특유의 흐름? 뉘앙스? 방향? 그런게 느껴져요. 많이 하다보면본능적으로
이게 이렇게 이어질거 같다는 (평가원의 논리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걸 말로 설명하기도 그렇고 본인이 기출에 실린 문제를 계속해서 반복해봐야 감이 와요.
1주일간격으로 행렬합답형 기출이나 완성형(증명형) 문제를 틈틈히 풀어보세요. 처음에는 외워서 푸는거 같다가도 계속 돌려가며 풀다보면 그 규칙의 감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