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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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대 예과 2학년이구요 재수했어요
오랜만에 오르비 왔는데 마침 수능이 100일 남짓 남은 거 보고 여러분들 응원해드리고 싶어서요
아 그리고 문과생입니당 연애상담은 ㄴ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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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힝 무플은 뻘쭘
문과 원점수랑 등급 여쭤도되나염??
ㅋㅋ 언어 제외 만점이긴 한데 언어 폭망요 ^_T
문과 22311이면 정시로 광명상가 정도인가요?ㅜㅠ
음.. 제가 입시를 치른지 꽤 돼서 확실한 건 아닌데 감은 그 쯤 될 것 같이 느껴지네요ㅜㅜ
건동홍 하위과 비빌 수 있을.. 것 같기도요!
국숭세단은요..? 그라인도 힘든가요ㅠㅠㅠㅠ
아 잘못 말한 거 같네요;;; 국숭세단 쯤 되지 않을까요?? ㅠㅠ 저 현역 때부터 자꾸 국숭세단이랑 광명상가랑 헷갈리네요ㅜㅜ
아 건동홍은 무리고 국숭세단정도인가요? 광명상가는 안정..? 안정권은아닌가..ㅠㅜㅜ
ㅠㅠ...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네여...
혹시 모평 성적이라면 잠깐 제쳐두시고 현재의 공부에 열중하세요
대학 컷 잡는 건 수능 끝나고 해도 충분한 일이예요!
언어기출 분석할때요 처음에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고 분석하잖아요 선지분석을 하라고들 하시는데 처음 문제풀때 Ox판단됐던것들은 빼고 나머지 좀 헷갈렸던것들만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처음 풀듯이 다 지문에서 근거정확히 찾는 연습을 해야하나요? 그리고 시나 소설은 기출분석 어떻게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음 OX의 근거를 잘못 찾아놓고도 어쨌든 결과는 제대로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이랬다가 실전에서 근거 반대로 잡기라도 하면... 어차피 복기는 시간여유가 많으니 깊고 꼼꼼하게 검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시, 소설 분석은 문학 개념어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개념어를 제대로 익히는 걸 목표로 기출에 반복해서 계속 적용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음... 네 그랬습니다 개념어 정말 중요해요! 개인적으로는 권규호T 추천..드리지만 이미 타고계신 커리가 있다면 갈아타진 마세요~
답변감사합니다...그럼 제가 선지마다 근거 찾은걸 일일이 답지해설과 맞춰보는것도 좋은방법일까요? 그리고죄송하지만 개념어가 뭔가요...그동안 헛공부한듯ㅠㅠ
음.. 답지 해설은 평가원이 직접 뽑아주는 게 아니라서 100% 신뢰하기엔 문제가 있죠. 정말 모르겠을 때나 헷갈릴 때 참고하는 정도로만 쓰세요! 그리고 개념어는 ㅠㅠ 음.. 선지에 있는 문학 관련 용어들 있죠? '비유'같은 표현요. 강사분들께서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이 용어들의 '수능적 의미'를 가지고 사전을 만드시거든요. 이게 개념어 사전이구요. 이게 문학이 약한 학생들은 은근히 쓸만하다는 평이더라구요 저도 도움 꽤 받았구요.
아하!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됐습니다!!!
^^
요즘 뭐함??
이지투온, 롤, 바둑..... 폐인생활입죠 ㅠㅠ
그리고 시험장에서 언어푸실때 답나와도 5번까지 다 확인하셨는지도좀.....질문이 참 많네요 데둉ㅠㅠㅠ
많으면 좋죠 ㅋㅋ
전 언어 풀 때 선지 끝까지 안 보고 넘어가는 경우엔 번호 옆에 체크 표시를 했었어요. 모르는 문제는별표. 두 선지가 헷갈리면 별표 후 선지 둘을 포물선으로 이어놨었어요. 이렇게 표시해두면 남은 시간 검토하기가 편해지니까요 ㅋ
시간이 남으면 1차로 확실히 풀고 뒷선지 체크 안 한 문제들을 점검, 2차로 두 선지가 헷갈리는 문제들을 점검, 3차로 모르는 문제를 점검했어요
시험지에 이것저것 표시하는 게 저한테는 효율이 높은 방법 같더라구요 ㅎㅎ
영어 점수가 올랏는데 불안해요... 해석도 항상잘되지도 않구요....
수능 치면서 모든 문장을 매끄럽게 줄줄 해석하려는 강박관념은 버리세요. 모르는 단어, 해석 안 되는 문장은 꼭 나올 겁니다. 이 때의 대처법을 정립하세요. 문제 유형이 정리되어있는만큼 그에 따른 대처도 용이합니다.
일례로 주제 찾는 문제에선 한두 문장 해석 안 된다해도 문맥을 통해 답 찾기가 가능하죠. 문단배열 문제에선 리딩스킬을 적절히 (전치사, 접속사 등)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겠고요.
형 저 다음 학기 진급할 수 있을까여? 그리고 졸업하면 뭐하져?
같이 롤을 해요 졸업하고 프로게이머 데뷔합시당
팀 이름은 Troll Hani로?
ㅋㅋㅋㅋ 찬성하빈다
대전대 한의대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선후배 관계라든지, 학생들의 친목도라든지 수업 외적인 활동 부분의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장수생 비율과 학생들이 주로 어떤 지역에서 많이 가는지도 알고 싶어요~
참, 오르비에서 대전대가 유독 수업이 빡세다, 학생과 교직원 사이에 껄끄러운 일이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대전대에서 한까(개인적으로 굉장히 싫어하는 단어이나 본 그대로 적습니다..)가 많이 생긴다? 라는 글을 봤는데 무슨 뜻인지 아실련지요..?
대전대가 타 한의대에서 비해서 원전이 빡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한까를 많이 양성하는 원인인거 같네요.
선후배 관계는 선배에 따라 case by case, 동아리나 향우회, 학회 등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입니다. 보통 1개 이상의 동아리는 드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다보니 선후배 간에도 나름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는 편입니다.
장수생 비율은 해마다 다르겠지만 아무래도 요즘은 줄어가는 추세같습니다. 5수 이상의 비율이 10% 안팎 정도인 것 같아요.
학생-교직원 간의 껄끄러운 일은 글쎄요? 학생-교수 간의 껄끄러운 일이 요근래 있는 걸로 압니다. 자세히 썰 풀기에 오르비는 적합한 곳이 아닌 것 같아 줄일게요 ^^;;;....
한까에 대해선 댓군형께서 말씀해주셨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