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동사서독 [159932] · 쪽지

2010-11-15 20:30:10
조회수 515

진정한 밥도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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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간장게장이 아니라...

닭볶음탕인 듯... ㅎ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을 해먹었습니다.

찜닭 스타일로 간장을 넣어 졸였지요. ㅎ


닭 한마리에 간장 4스푼, 다진 마늘, 양파, 대파, 청량고추, 다시다, 설탕을 넣고 팔팔 졸여...

찝찔하면서도 매콤, 달짝지근한 간장 닭볶음탕과 함께...


무려 밥을 3공기... 먹었더니 배가 좀 빵빵해지네요. ㅎ

당면과 감자를 넣었더라면 완벽한 찜닭이 되었겠으나...

부족한 대로 해먹었습니다. ㅋ


닭볶음탕이여...

그대는 진정 밥도둑이니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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