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밥도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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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간장게장이 아니라...
닭볶음탕인 듯... ㅎ
오늘 저녁은 닭볶음탕을 해먹었습니다.
찜닭 스타일로 간장을 넣어 졸였지요. ㅎ
닭 한마리에 간장 4스푼, 다진 마늘, 양파, 대파, 청량고추, 다시다, 설탕을 넣고 팔팔 졸여...
찝찔하면서도 매콤, 달짝지근한 간장 닭볶음탕과 함께...
무려 밥을 3공기... 먹었더니 배가 좀 빵빵해지네요. ㅎ
당면과 감자를 넣었더라면 완벽한 찜닭이 되었겠으나...
부족한 대로 해먹었습니다. ㅋ
닭볶음탕이여...
그대는 진정 밥도둑이니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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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듯 ㅋㅅㅋ 대용량 ㅋㅅㅋ
밥 3공기에 닭 한마리가 다 들어가는 제 배를 보고 있자니 살짝 두려움이... ㅋ
간장게장보다 양념게장이 더 조아여! 헤헤
오늘은 날이 추우니깐 양념게장보다 닭보끔탕이 더 좋겟네여>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