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하시는 분들 봐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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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에서 논술로 가신분들 계시거나 그런 사례 들어보신 분 계시나요..?
ㅠㅠ 제가 경기도 일반고 내신 3~4초?(아직 안 나옴) 뜨는데 논술도 준비하고있거든요ㅠ 소위 특목고에서 논술준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일반고애들은 완전 비비지도 못할 수준인가.. 수준차이가 심하게 나나요.. 특목고가 논술 다 먹고 뭐 이런 건가요ㅠ (학원은 대치로 다녀요)
참고로 인문논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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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답번 감사하구 죄송하지만 혹시 다들 일반고이셨었나요ㅠㅠ? 제가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너무 좌절되서ㅠㅠㅠㅠㅠ하ㅠㅠ
우와ㅠㅠ 진짜 감사해요!!!ㅠ 혹쉬 학원은 다니셨었나요
파이널 아니면 전반적인 논술 준비 어떻게 하셨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ㄴ아하 정시+논술 준비하셨었나봐요 저는 제 주변에 논술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ㅠ 조언을 구할 데가 마땅치가 않아서 ㅠ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욥 혹쉬 학원 대치동으로 나가셔서 다니셨었나요? 제가 지금 아토즈 이채린 선생님 강의 듣고 있거든여 혹시 논술에 대해 조언ㅎㅐ주실만한 것 있으신가요?!
강남8학군 일반고에서 고대 논술합격했었습니다. 당시 최저가 쎄기는 했지만요.논술학원 다닌 적은 없고 한양대입학처 논술자료, 최고답안 다 뽑아서 공부하고 논술책 하나 대충 봤습니다. ->논술은 이런 식으로 쓰는 거구나 감 잡았습니다.
당시 국어선생님이 논술은 무조건 많이 쓰는게 최고라고 해서 (부분적으로 쓰는 거x) 수능 끝나고 하루에 2개정도 썼습니다. 첨삭 받을 길이 없어서 막막했지만 그냥 공개된 최고답안으로 남들은 이렇게 쓰는구나 아이디어를 얻어서 차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도 첨삭일을 잠깐 해봤는데 생각보다 독해력이 안 된 학생이 많았습니다. 냉정히 본인이 수능 비문학지문도 어렵다고 생각하면 논술은 어렵습니다.
논술 핵심은 글쓰기가 아니라 생각(사고, 논리)입니다. 써보고 많이 까이시면서 틀린 논리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아이디어 얻고 문제에서 핵심을 파악하는 눈을 기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논리(논리전개나 전제 등등)가 틀린 경우는 자기가 자기 답안을 다시 봐도 틀린지 모릅니다. 핵심을 파악하는 건 더 못해오. 그래서 첨삭이 중요합니다.
기분 나빠도 많이 까이셔야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