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종을 나가고싶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56649
처음에 독재한 3주하다가 안되겠어서 강북에 재종들갓는데요
이때까지는 그냥 맘편히가자 하고 그냥 부질없는 수업도 좀 참고 멍때리고 쉬운것도 걍 맘편히 들어주고 그렇게보냈는데
슬슬 시간도 얼마없고 욕심도 생기고하니 조급해지고
나가서 혼자공부하고 싶네요.. 어떻게생각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질문이 아니라 진짜 다른거 다 제외하고 님 성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스스로 고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디로 가시든 불만하실 확률이 높아보여서요 본인이 얼마나 간절한지 되새겨보시고 차분히 고민해보시는게...
스스로 고민해도 답이 잘안서요..
언수외같은경우는 혼자하고싶은데 또 탐구는 혼자만으로도 힘들것같기도하고..
장학금 타놓은게 아깝기도하고..
잘 고민해 보시길 늘 초점은 내 성적에 무엇이 좀 ''더'' 도움 되느냐로
다들 나가지말라고 충고를 많이해서 안나가는쪽으로하겠지만 그래도 고민이 많이되서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하루종일 혼자공부하면 웬만해서는 못버틸거같은데.. 그냥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집중해서 공부하는게 중요한거니까요
학원다니면 수업내용 쉽고 강사 맘에 안들고 이러면서 차라리 그시간에 혼자하는게 낫겟다 이런생각 많이 들수있는데
수업시간을 예열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쉬운거(혼자 하기에는 아깝지만 오래안하면 실수의 원인이 되는것들) 복습하시고 자습시간에 집중하셔도 충분히 공부됩니다
학원의 장점은 스케줄관리가 용이/경쟁자가 눈에 보임/모의고사 보기 편함 등등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좋다는 겁니다
공부하다보면 질문이 생겨야되요 '무조건!' 그 질문들 혼자 해결하기는 벅차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그런거 질문하는게 학원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장학금도 받으시는거 같은데... 수업이야 인강에도 좋은거 많으니까 혼자 공부해도 되겠다 생각할수 있는데 수업은 학원의(특히 중소학원일수록) demerit이구요 학원 다니실거면 학원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위에분 말씀처럼 초점을 내 성적에 뭐가 더 도움이 되느냐로 판단하시는것 좋아보이네요
생각좀해봐야겠습니다..ㅜ
독재를 하다가 재종을 가신 경우면
다시 독재를 하셔도 시간관리가 제대로 안되실것 같아요.
그냥 계속 다니시는걸 추천.
그래도 좀 비효율적인거같아서요.. 생각좀해봐야겠습니다
계속다니시는게...
그럴까요..
그러세요
재종 나가고 독재하세요 이 말만을 기다리시는 듯
재종 나가고 독재하세요
ㅇㅇ결국 이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