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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싶은청춘 [452552] · MS 2013 · 쪽지

2013-07-21 11:53:03
조회수 1,950

한의대에도 연구직이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49924

한의대를 졸업하면 대부분 개업이나 월급의사 정도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따로 한의 연구기관 같은게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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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아 · 364154 · 13/07/21 12:34 · MS 2011

    대전인가 어디에 국립인 한의학연구소가 있습니다

  • constellation · 73011 · 13/07/21 16:12 · MS 2004

    의대의 경우, 교수로 임용되면 학생 교육 세미나에 1년에 두번이상 끌려가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러할진대 한의대가 의대와 교육환경을 따지는건 무의미할겁니다.
    의대는 서남대관동대를 쳐낼 수 있는 여지라도 있습니다.

    한의대에서 한의학연구소에 가는 인원이 한 해에 몇 명이나 되나요?
    의대 교수는 자연스럽게 연구-교육-진료의 삼위일체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라도 제대로 안하면 압박을 받게되지요? 한의대는 어떻습니까?

  • 댓군 · 341438 · 13/07/22 02:22 · MS 2010

    질문과 전혀 관련 없는 댓글을 달아주신거 같은데요. 질문하신분은 한의사도 연구직으로 나갈 수 있냐는 식의 진로를 질문하셨는데 갑자기 교수 이야기를 하시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연구는 교수만 하는건 아닐텐데요. 그건 그렇다치고 의대 기초 교수도 연구-교육-진료 이 삼박자를 골고루 갖추는게 가능한가요? 보통 진료쪽이 약해진다고 들은거 같고 사실 당연한거 같은데... 한의대 교수들도 이 삼박자를 당연히 요구받죠. 그런데 기초교수들은 일부 교실을 제외하고는 진료쪽은 약간 약해지는 면이 있는건 사실인거 같고 임상교수들은 어느 정도 맞추시는거 같네요.

  • 김돌 · 354222 · 13/07/22 08:40 · MS 2010

    아오...정말 이 어이없는 우월주의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게다가 원 글과 전혀 관련없이 자기 하고싶은 말만 적고..쯧

  • Rockontarget · 414767 · 13/07/23 14:34

    물론 한의대생으로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할 필요는 있겠지만
    당신같은 의대생,의사들이 얼마나 의사 이미지를 까내리고
    있는지 아나몰라.... 수능 잘봐서 의대들어가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발 아래 있는것 같죠? 의사나 한의사나 할줄아는건 책읽는게
    다인데 뭐그리 잘났다고 이렇게 우월감에 빠져사시나...
    사회생활 한번 제대로 못한 의사가 메스 놓고, 한의사가 침
    놓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걸 왜 모르는지..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지만 너무 우월감에 빠지진 맙시다. 의사가 뭐 대수라고...

  • 댓군 · 341438 · 13/07/22 02:27 · MS 2010

    졸업 직후에 부원장, 인턴, 공보의 이 3개의 진로를 대다수가 선택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연구하시는 분들 역시 꾸준히 계십니다. 각 기초교실에 남아서 석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연구 및 공부를 계속 하시는 분들은 흔하구요. 제 동아리 선배님들은 한의대 병리학교실에서 연구하시면서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에 파견 형태로 가셔서 동시에 연구를 진행하고 계시기도 하고 서울대 치대 내부 연구원에서 연구를 하고 계시는 분도 있으십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연구원이 존재하죠.

    일단 제가 모든 한의학 관련 연구기관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나마 친근한 곳들을 알려드리자면
    경희대학교 한의학연구소(http://iomkhu.com/)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암예방소재개발연구센터(http://cpmdrc.khu.ac.kr/)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http://amsrc.khu.ac.kr/)
    경희대학교 한의과학사업단(http://www.bk21omsc.or.kr/)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연구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http://aict.snu.ac.kr/kor/micro/?mode=05_02¢erIdx=4)
    한국한의학연구원(http://www.kiom.re.kr/)

    정도가 생각나네요. 각 12개 대학의 한의대/한의전의 기초교실 및 경희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의 연구기관 등을 나열하면 그 수가 더 늘어나겠지만 제가 자세히 알지는 못하므로 언급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연구라는 것은 꽤 포괄적이죠. 본인이 탐구하고 싶은 주제를 가지고 논문을 쓰는 것이 연구라고 할 수 있을텐데 이것은 연구기관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학부생도 교수님들의 도움을 받아서 관련 주제를 연구하고 논문을 써서 SCI급 저널에 그 논문이 올라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 경희대 한의대에 본과 3학년으로 재학중이신 분이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죠.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35)
    물론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기사를 읽어보시면 경희대학교에 존재하는 URP라는 프로그램을 통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의지와 재능이 있는 인재라면 이런 도움을 통해서 학부생부터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 놀고싶은청춘 · 452552 · 13/07/22 16:19 · MS 2013

    한의학 계통에서 연구직으로 남으면
    현실적으로 수입은 어느정도되나요??
    물론 연구라는게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 댓군 · 341438 · 13/07/23 04:39 · MS 2010

    연구원들 수입은 한의사든 공학도든 비슷할거 같네요. 그리고 어떤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하는지, 어떤 성과를 내는지에 따라서 급료도 달라질거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한의사의 진로 중 가장 소득의 기대값이 낮은 진로라는 것이죠. 정말 특정 분야에 미쳐서 신나게 연구하시고 성과도 내시면 연구자로서는 가장 괜찮은 자리인 대학 교수가 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경제적으로는 크게 부족하진 않을듯 합니다. 물론 로컬에 나가 있는 것보다 급료는 별로겠죠.

  • pntr8642 · 389806 · 13/07/23 13:07 · MS 2011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2923 · 439402 · 13/07/23 14:08

    본인은 그 정도 능력도 안되는주제에 말하는 수준이 상당히 저급하시네요.

  • Rockontarget · 414767 · 13/07/23 14:18

    현실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하여튼 키보드만 쥐었다하면....

  • pntr8642 · 389806 · 13/07/23 19:06 · MS 2011

    ㅉㅉ

  • 문학소년 · 356906 · 13/07/25 05:13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장여우 · 304233 · 13/10/30 22:47 · MS 2009

    있어요 ㅎㅎ 제주위에도 기초의학하고싶어하는사람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