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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942185]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5-04 00:41:27
조회수 2,817

이성의 관심?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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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는 건 정말 쉬움 사랑받는게 어려운거죠

저는 저희아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딱히 존경스러웠던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게 이말이였습니다.


빚내서 차사면 여자들 따라온다

돈많고 성형하면 이성들 따라온다


모두 쉽다


근데 아빠 인생 중에 가장 어려웠던게 딸한테 사랑받는거더라

겉으로만 열심히해서 사랑받는게 아니더라


본보기를 열심히살고 꾸준히 지켜오고 지식이 많고 자상한 아버지가 결국엔 사랑 받더라


이 말이였습니다.

저희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죠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선민의식에 빠지기도 하며, 게을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막연한 꿈을 꾸다 좌절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앞으로도 그럴지모르죠

저는 이 시기 쯤에 이성에 정말 관심이 많았습니다.

키는 컷지만 얼굴이 망가졌고 살집도 있는 편이였어서 여자랑은 거리가 멀었어요.


그런데 대학가서 별어렵지 않게 여친생겼어요. 저한테는 여사친도 없었어요. 제 여친이 제 첫여사친이였습니다. 지금도 전여친외에는 여사친이 없네요.


그냥 이글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미래를 준비하세요.

???:아 못생기고 키작으면 사귀지 말라는거임??

아뇨 그런말은 한적은 없습니다.

저런 말을 하시는 당신은 이성친구가 없겠지만요

가능성이 낮은 대상에 투자하지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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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약200일 남았습니다.

200일이면 문과생이 인서울 할 수있을 정도의 시간입니다.

물론 대부분이 그런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겠지만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많은 교재를 공부하는 사람이 높은 등급을 받지 않습니다.

뉴런을 언제들어가야되냐구요? 드릴을 언제들어가야되냐구요?

작년 재수생들한테 물어보세요.

여기에 몇년동안 있었던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10월달만되면 뉴런 선별올려달라고 합니다.

수분감 선별올려달라고 합니다.

EBS연계 교재 선별 올려달라고 합니다.


(문과기준)

당신이 현재 평균적으로 3등급 이상나오지 않는다면 당신은 시발점,뉴런만 열심히 하세요

당신은 사탐 개념책과 기출만 보시구요.

국어는 3개월동안 모의고사만 주구장창풀고 분석해보세요.

영어는 구문책과 단어장1권, 그리고 유튜브로 문제푸는 방법찾아보세요.


평균2등급대는 나옵니다. 그전에는 다른 책들 사지마세요.

그냥 안되는거에요. 다른 책들 왜봅니까

노력을 안한거에요. 어쩔 수없죠. 


차근차근 뭘공부했는지 매일 요점정리하시고 복습하세요.

이게 최고의 공부방법입니다. 별거없어요.


잇올학원 기준으로 사설모의고사가 수능시험끝나면 정말 많이 버려집니다.

새 것들이 말이죠.


근데 국어사설 한번 안풀고 마더텅이나 기출 꾸준히 한친구들?

1등급 맞는 경우 적지 않게 볼 수있습니다.


수능은 95%의 노력과 5%의 '운명'으로 결정됩니다.

그 5%는 여러분이 바꿀 수없습니다.

그러니 노력하세요 저게 기본입니다.

저게 기본이에요.

저게 안되면 여러분들은 N제고 사설이고 뭐고 풀자격없습니다.

종이한테 사과해야됩니다.


모두 오늘 하루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돌아보세요.

내일도 그렇게 살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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