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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고생많네요 이런 난리가 나고 그럴 때마다 우리나라에 군인들의 대민 지원이 없으면 정말 힘들것 같애요.
제가 생활했던 곳도 주민들의 대다수가 나이 드신 분들이라 농사일을 대민지원에 의존했었구요
이렇게 군인으로서의 역할은 기본으로 하고 인센티브라곤 땡전 한푼 없이 이렇게 나랏일에 봉사하고 고생한 인원들에게 나라의 공무원이 되는데 가산점을 안주는게 말이됩니까? 합격자 평균점수 80점대인 9급공무원 시험에 고작 2%론가 더 주는것도 생난리를 치더만
여성과 장애인 차별은 무슨..군대 안가고 가산점 안받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공무원 가산점은 기본으로 주고 다른 처우들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헉. 이런 알흠다운 사진을 보고 군 가산점이라니..
장병들 고생에 대한 보답은 군 가산점 따위가 아니죠. 월급 인상과 복지 시스템이 훨씬 본질에 가깝다고 봅니다.
군 가산점 실시하면 여성 차별, 장애인 차별 문제도 물론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라 군대 내부에서도 차별이 생겨요. 공무원같은 거 전혀 하고 싶지 않은 군인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보상은 모든 군인이 동등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군 가산점 제도는 그 중 공무원 시험을 볼 생각이 있는 군인에게만 적용이 되잖아요. 뭐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할 수 있지만, 제도라는 건 그렇게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만드는 게 아니라서요.
군 가산점 따위라고 말씀하시는 그 가산점따위 조차도 안주는게 이상한 것 입니다. 제대 군인에게 국가 공무원임용시 가산점을 주는 것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 나라들이 그 법률을 제정할 때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허술하게 만들었겠습니까 저희 큰아버지께서 이쪽으로 일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아쟁총각님께서는 나라의 제도를 만드것에 대해 아주 잘알고 계셔서 저를 훈계하시는 듯한 말씀하시는데, 가르침주셔서 잘배우고 갑니다.
군가산점제도는 제대군인 처우 개선의 시발점입니다.
국가의 일을하는 인재를 뽑는데 나라의 공무원으로서 2년간 복무한 군필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당연한 것입니다. 월급 인상과 전반적인 처우개선, 복지향상안에 이 기본적인 제도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행하면 다른 처우개선이 없는 것이 아니라요.
저는 군대가서 분대장 견장 달자마자 축하라도 한다는듯 태풍 곤파스 몰아치고 한달동안 인근과수원, 농장 돌아다니며 쌩고생했는데
공무원 안될건데요.
내가 되고 말고, 내가 받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야 말로 공직과는 전혀 상과없는 직업을 갖었었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뭔 소린지. 전 받을거면 공평하게 모든 군필자가 받아야된다는 겁니다. 허울좋은 명분이 아니라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군가산점 문제는 1999년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결나서 이미 끝난 얘기예요. 아직도 이거 가지고 군복무 보상이랍시고 떠드는 국방부당국자들 정치적 셈법이 뭔지 좀 생각해보시죠.
자신들 돈과 정력 따위 안쓰고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심보인줄도 모르시고 낚이지 말길.
군대 안에 있는 일 말고 , 저런 대민 지원이나 군인신분에 군인의 기상이나 국가기강 높이는 일을 했으면 ,시간으로 할당해서 , 나중에 예비군 훈련에서 시간을 빼주는 거도 좋을거같은데.. 아니면 보너스 형식으로 1박2일 외박 같은걸로... 금전적이나 가산점 보상은 논란이 커질테니까...
비와서 관절 뻐근할텐데 연예병사들 이 비 뚫고 치료목적으로 안마방 안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