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는 언제나 불타는 주제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7444763
역차별, 실력우선 등 vs 지방몰락, 공기업의 의무 등
둘 다 상황이 절박하고 (청년실업, 수도권부동산, 지방소멸위기), 합리적인 근거가 있어서 10년이상 갈 메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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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10년만 갈라나..ㅎㅎ
이게 적당히 해야하기엔 서로가 너무나도 절박하더라고요
이미 일어난것만 나열해도 지방대 입결 빵꾸, 인구절벽, 수도권인구 비율 50돌파, 저출산 0.84, 청년실업...
더 이상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으로 풍파를 제대로 맞고있는거라 생각
저도 완전 무결한 제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보완이 필요하다 생각함..
지방에서 인설한 얘들은 제대로 타격먹기도 했고
ㅇㅇ 거점도시 동의해요, 다행히 동남권 메가시티나 지방광역권 철도 짓는계획을 보니 윗사람들도 어느정도 알고있는거 같고
그리고 학교 위치기준으로 자르는 이유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방대의 지역경제 내 차지하는 위상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근데 연도별 신생아수 보니 절반까지도 고려해야할거 같음..
좀 짧게보면 10년? 13년부터 40중후반에서 40초반으로 훅 떨어짐
더 비극적으로 보면 05 06년생, 씽크홀처럼 해 4만명이 더 빔
이번 5만명 떨어져서 지방대 난리난거 보면..
전공아니구 그냥 인구랑 지방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검색을 많이해요 ㅎㅎ
우리세대가 직격탄 맞을 첫세대이기도 하고, 알면 알수록 서울불패인 이유를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