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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연대 [403213] · MS 2012 · 쪽지

2013-07-15 23:33:09
조회수 681

영어 너무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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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나 수학 사탐은 궤도에 올라서서 


이제 시간 조절+ 잊어버린 개념 정리 + 감각 끌어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영어는..

계속 85~88점에서 진동하네요..

문법 가볍게 틀려주시고

빈칸에서 시간 확 잡아먹고

빈칸 다 맞춰도 다른 데서 핔핔 틀리고..

해석은 하는데 내가 제대로 해석한건지 뭘 한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유독 이게 모의고사만 보면 심해지네요..

EBS 볼 때는 시간의 촉박함이 없어서 그런가 

잘 읽히다가도 

모의고사만 보면 

내가 읽고 있는게 무슨 말인지 읽다가 꼬여 버려요..

시간 연습을 해야 하겠죠?

근데 단순히 시간 재는 것만으로도 이와 같은 증상이 나아질까요?

아니면 구문도 같이 병행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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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삼Drinker · 443624 · 13/07/15 23:40

    시간이 촉박하면 단어들은 눈에서 튕겨나가고 문장구조가 아닌 단어의 배열만이 내눈앞에 있는데 시간에 쫓겨 열심히 읽죠 그러다가 우연히 단서가 눈에들어오면 그문제는 맞고 아니면 틀리고...

    이러시면 안되구요,,
    제가 추천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일단 구문공부는 정말 정확하게 연습 많이 하셔야하구요 병행이 아니라 거의 달고 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모의고사칠때 해석이 제대로 안되는것은
    첫문장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끊어서 읽는 한이 있더라도 자세히 읽기를 권합니다
    첫문장에서 방향을 잡으면 그다음부터 눈에서 튕겨져나가는 현상들은 많이 줄꺼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토대는
    지속적인 구문과 어휘 입니다
    안되는 구문들 그냥 넘기지 마시고 왜 안됐는지 꼼꼼히 다지시고 넘어가세요

  • 재수연대 · 403213 · 13/07/15 23:41 · MS 2012

    감사합니다 ㅠㅠ

  • 홍삼Drinker · 443624 · 13/07/15 23:44

    어법을 많이 틀리신다는게 사실 구조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도 감히 추측해 봅니다 영어문장은 상변쌤 말대로 좀 오타쿠처럼 덤빌 필요가 있어요 소설이 아닌 아카데믹한 소재의 수능에서는 더욱이요 안되는 문장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붙어보자는 식으로 덤벼주세요 ㅋㅋ 화이또

  • 재수연대 · 403213 · 13/07/15 23:46 · MS 2012

    넵 말씀해주신대로 해볼께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 Class · 442413 · 13/07/16 07:44

    진짜 해석이되면 패러프레이징 이런거업어도 빈칸다맞출수잇다는ㄷㄷ

  • in709 · 408186 · 13/07/16 00:29 · MS 2012

    모의고사 1등급이 나오는 수준이 아니면ㅅ시간 재는건 독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