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PhO 1위, 전원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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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44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 출전한 우리나라 대표 학생 5명이 각자 자신이 획득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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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잘했네
아이구 IPhO라..!^.^ 굉장하네요!
그리고 우리는 이들을 서울대 의대에서 보게 됩니다..
씁쓸한 현실
씁쓸..
수학올림피아드랑 물리올림피아드 출신들은 의대거의안가요 ㅋㅋ
저 정도 실력이면 굳이 의대 안 가고 하고픈 거 하면서 살아도 의사 부럽지 않을 보수와 복지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은데...
과고생들은 의대 잘안가요 ㅋㅋ
서울대 13학번 입학식 대표선서자가 95년생(조기졸업) 의대 출신이었는데, IMO에서 금상인지 대상인지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서울과고 출신이고요. 올림피아드 출신이 의대에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곽애들 빼고 잘 안가요 ㅋㅋ
생올 한애들이 주로 가는데 과고에서 생올하는 비율도 몇 안되고 설곽 애들은 조졸 못하는데;;
혹시 94년생아닌가요? 서울과고는 서울영재고로 쳐서 조기졸업이 불가능한데 ;;
대부분 쩌는 애들은 수통과나 그런곳으로 빠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
95년생 서울과고 출신인 imo 수상자가 없네요
ㄷㄷ 구체적인 부분에서 제가 혼동했을 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서울과고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95년생이고 IMO 수상했다는 것은 아마 확실할 거에요. ㄱㄷㅎ군이라고..
김동효요 ? ㅋㅋㅋ 조졸이 아니라 중학교를 조졸한걸로 알고 있네요 ㅋㅋㅋ 95년생 맞네요 ㅋㅋㅋ
합격시켜주면 잘 가요
씁쓸하구먼.
순간 아이폰으로 읽었다...
아 이 무식한 놈...
의대나 가겠지 라는 생각이 든 거 보면 슬슬 한국사회에 물들어가는듯
대단합니다 !!
다들 안경 낀 것보니 왠지 웃기네요.. ㅋ
맨 가운데사람 지도교사같이 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저도 ㅋㅋㅋㅋ
기초학문을 연구할만한 사회적 인프라가 부실한 상황에서 저들이 기초학문의 길로 가길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요?
그러게요... 기초학문에대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게 문제인건다알지만 저들도 포함해서 그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수험생이 상당히 드물죠... 다 제밥줄 끊길까 두려워하니까요...
과고는 공립이어서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걸로 아는 데 어느 순간부터 의대를 가기 위한 수단이 된 거 같기도...
이기적이니 마니 보다도
과고생들이 의대 가는거 자체가
(기초의학 공부할게 아니라면)
과고 취지에 맞지가 않죠
그리고 우리는 실력이 뛰어난 저런 인재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라는거죠 기대하는게ㅇ이기적인건지..
맞아요, 그리고 우리도 자연과학쪽으로의 지원이 열악함을 인식하고 있는 데다 이를 개선하여야 한단 사실을 모두 공감하고 있기도 하고요.
공감만 하고 개선이 안되니 이게 문제죠. 우리가 공감만 하는 문제가 한 두개 입니까? 인문학 위기, 취업난, 경제문제, 학교폭력문제.....등등등 공감은 많이 하지만 해결이 안되니 이게 문제죠.
네 이기적입니다. 과고가 물론 다른 학교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학고 이후의 연구인력으로 삶의 질을 생각한다면 100억이 필요한 투자에 10을 투자해놓고 100억의 결과를 바라는 것과 비슷한 것이니까요. 싸이엔지 같은 사이트에 들어가 연구인력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나라에서 과학계에 종사하는게 힘든 일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과학자에 대한 사회적 대우가 적어도 의사와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면 인재를 인재로 대우하지 않는다면.... 과학고 과기대 지원을 아무리 해줘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고작 고등학교 대학교 지원받고 더 좋은 삶은 포기하고 사서 고생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테니까요.
환경이 나쁘다고 과학계에 종사하라는걸 이기적이라 하는건 좀 이상한거 아닐까요
우리는 그들의 뛰어난 재능이 과학 발전에 쓰이길 바라고
단지 연구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아쉬워 하는거죠..
동네 의사보다 못한 대우를 해주면서 교육비를 지원해주었다는 이유로 국가적 인재가 되어주길 바라는 건 솔직히....
그들이 의대에 가지 않고 과학 엘리트로 국가의 미래를 이끌길 원한다면 그만한 대우를 해주면 됩니다. 이게 시장의 법칙이고 또한 정의롭고 공평무상한 생각입니다.
그렇게 치자면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건 뭔가요..
의사, 변호사, 검사 등등?
님 말대로 환경이 열악한건 사실입니다만
모든 일에 시장의 법칙을 적용하면 우리나라의 발전이 있을까요?
저 인재들이 우리나라의 과학 발전을 위해 힘써달라는게
'너희 보수도 좋고 대우도 좋으니까 순수과학 좀 해라 ㅎㅎ' 이걸까요
'지금 환경이 열악하지만, 우리나라에 너희만한 인재가 또 없다. 너희가 앞장서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혀주면 좋겠다.' 이걸까요?
님 생각은 금메달 수상자 본인들이 현실을 봤을 때 할법한 생각이고
우리들은 그 사람들이 재능을 발휘해 미래를 밝혀주길 바라는거죠
시장의 법칙은 우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사회를 이끄는 하나의 법칙입니다. 따라서 시장 법칙을 무시한 그 어떤 조치도 공염불에 불과합니다. 검사에게는 임관하자 마자 3급 공무원의 권한을 주고 의사에게는 최소 월 800이상의 보수가 보장됩니다.
그러나 과학자에게는 어떤 권한이 주어지나요? 정년 보장도 힘들고 마땅히 취직할 연구기관도 부족하고 많은 연구직들이 임식직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참 웃기지 않습니까? 뭐 연구라도 제대로 하면 다행이지만 자기가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교수 따까리나 하는 경우도 다반사고...제대로 연구하려면 관련 랩 자체가 없어서 해외로 나가야 하지만 국가가 유학비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시장의 법칙을 따지진 않죠
우린 저 힉생들이 시장의 법칙으로 보면 약간 열악하지만 과학 발전을 위해 힘쓰고자 과학고에 진학했다고 생각하고 또 그에 이어지는 미래를 기대하는거죠
네 그럼 앞으로 열심히 좋은 미래를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뿌린대로 거둔다는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에 가능성 없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넵 ㅎㅎ 수고하세요
멋있다.. 부럽기도 하고.. 히야 참 지린다
나중에 나 진료해주실듯..
나중에 나 진료해주실듯..
나중에 나 진료해주실듯..
끝판왕 ㄷㄷㄷ
생긴 이미지가 다 비슷하네 ㅋ
우와 우리학교 후배있다 히히
우리나라는 이공계에 출신 즉 블루칼라 별볼일 없어요. 같은 학생이 성대의대 경쟁자내요. 70-80년대 말이지 지금은 상경계열 또는 의학계열 최고. 나라가 대우 안해줍니다. 이공계열 간다면 능력을 인정하는 미국으로 가세요.
우리나라는 문돌이 출신 즉 정치하는 한 사람이 엘리트 이공계 1,000명이 대항해도 의견을 접근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이공계 출신이 우대받는 시대가오면 선진국에 진입하는데. 어휴
옛날에친했던동생있네ㅋㅋ
이런애들이 연구원되야지 의대가면 저 상의 의미는 아무것도없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