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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7-09 12:45:02
조회수 7,116

2015학년도 의-치대 정원 119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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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부 복귀 영향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15학년도에는 의대와 치대 입학 관문이 다소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들이 대거 학부 체제로 복귀하기 때문이다.

7일 교육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의대와 치대 학부 정원은 총 2965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4학년도의 1770명보다 67.5%(1195명)나 늘어난 수치다. 기존 전문대학원 가운데 2015학년도에 완전히 학부 체제로 바뀌는 대학의 모집정원이 296명이고, 2017학년도에 학부 체제로 전환할 대학들이 뽑는 정원 증가분이 899명이다.

정원 증가분을 계열별로 보면 의대는 가톨릭대(65명) 경북대(77명) 경상대(53명) 경희대(77명) 부산대(88명) 이화여대(53명) 인하대(34명) 전북대(77명) 조선대(88명) 차의과대(28명) 충남대(77명) 등 11개교에 717명이다. 치대는 경북대(42명) 경희대(56명) 전북대(28명) 조선대(56명) 등 4개교에 1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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