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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닝겐 [433686] · MS 2012 · 쪽지

2013-07-05 11:13:25
조회수 2,211

기성용을 향한 안선생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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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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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岳畵殺 · 72210 · 13/07/05 11:20 · MS 2004

    엘지 트윈스가 선수 개개인 실력이 좋았어도 10년 간 가을 야구 못 갔던 게 오버랩되네요...

  • 정치적인닝겐 · 433686 · 13/07/05 11:31 · MS 2012

    올해는 어떻게 보십니까? 엘지팬 친구는 dtd는 과학이기때문에 또 못간다 그러던데;;;;

  • Avenzia · 732 · 13/07/05 11:32 · MS 2002

    전 기아팬인데요. 기아가 망할것이기 때문에 롯데와 엘지가 4강 갈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후...

  • 岳畵殺 · 72210 · 13/07/05 11:39 · MS 2004

    기아는 빠따 - 선발은 되는데 중계가 무너지고 있는 게

    왠지 2011년 엘지와 오버랩 됩니다. ;;

    그 때 엘지가 마무리 보강하기 위해 송신영 데려왔듯이

    기아도 송은범 신승현 데려온 것도 유사하고요.


    기아는 송은범이 살아줘야 올라간다고 봅니다.

    (FA로이드 + 선감독의 가르침으로?)

    송은범이 뒤에서 받쳐주면,

    현재 상위권에서 중위권까지 혼전이기 때문에

    기아가 치고 올라갈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 포로리야 · 85583 · 13/07/05 16:04

    기아가 망하지 않을 확률이 더 높죠..

    넥센 엘지 두산 롯데 기아 5팀중 3팀이 올라가는 건데

    올라갈 가능성이 기아>롯데>두산,엘지,넥센순이라고 봅니다.

    엘지한테 위기 반드시 옵니다.

  • 岳畵殺 · 72210 · 13/07/05 11:35 · MS 2004

    확률이 높긴 한데 모르죠...

    일단 1-7위까지 모두 가을야구가 가능한 혼전 상황이고

    9팀 체제라서 4위 안에 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2011년도와 달리 특정 선수에 편중 안되어 있고 공격/방어 지표가 골고루 높은 게

    개선된 면이긴 합니다. (2011년은 타율/방어율에 비해 순위가 높았었죠.)


    그리고 그 전엔 4,5월에 컨디션이 맞춰져 있어서 초반에 반짝하다가

    6월 쯤 부터 퍼졌는데 올해는 오히려 5월에 저점 찍고 6월에 반등했죠.


    빠따는 큰 걱정이 안되는데 (줄 부상만 아니라면...)

    선발은 리즈만 확실하고 토종 3명이 풀타임 선발로 검증된 적이 없고 주키치는 아직 의문이고

    중계는 현재까진 좋은데 노장들 체력 저하가 슬슬 보이고...


    다행히 장마 덕분에 체력 저하의 고비는 좀 비켜갈 거 같은데

    콜업되는 선수 (유원상 등)가 제 몫을 해 주냐가 핵심이라고 봅니다.


    롯데도 8년 간 비밀번호 찍다가 가을 야구 갔듯이

    엘지도 언젠간 올라가긴 하겠죠.

  • 플루베 · 451104 · 13/07/05 22:34 · MS 2013

    엘지팬으로서 말하면.. 알게모르게 또 기대하지만 솔직히 걱정됩니다 ㅋㅋ 언제 떨어질지 두려워서